서울에 일이 있을때 마다 내려오는 길 저녁은 이 곳의 기사식당 밥..

주로 집회나 행사가 있을때 상주로 들어오기 전에 먹는 밥집이다.


매일 반찬이나 메뉴가 바뀌고..제철 재료들로 차려진 밥으로 배부른 한끼를 먹는다.

너무 맛있다기보다는 매우 문안한 식당의 표본..



by kinolife 2019. 6. 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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