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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도서관을 돕기 위해 모인 사람들, 그 5년의 기록

글 : 여희숙 등저

출판사: 서해문집
2010.10 초판 1쇄
가격: 12.000원


도서관이 있어서 사람이 있는 것일까? 사람들이 모여있어 도서관이 생기는 걸까?

도서관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책과 함께 도서관을 키워간 사람들이 기록이 담긴 이야기.

아이들 학교 도서모임에서 이 책이 선정되고 나서 아..이런 도서관 운동 하자 그러면 어떻하지? 괜히 걱정되고 그랬다. 

우리 학교 학부모들은 그러고도 남는 사람들이라서...~~

책이 있고 사람이 있고 책과 사람이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들어가는 것은 그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이 의미가 있는 것이라는 걸 다양한 도서관, 다양한 사람들이 이야기 해 주는 책...책장이 잘 넘어가고...도서관 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꽤 유익한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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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1. 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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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노우키는 레스토랑도 유명하지만, 원래 있었던 포도 농장을 개조해서 예식장, 슈퍼마켓, 꽃집 등을 운영한다.

직적 만들어서 파는 시즌 도시락 가격은 허거덩 하지만, 꽤 잘 팔린다고 한다. 역시 신뢰를 사고 파는 일본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부분이다. 그 안에 화원도 예쁘지만, 예식장은 꽤 특별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든다. 드라마 촬영도 좀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했다.





포도 농원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예식장.









도시락 하나가 15만원 돈...비싸긴 하지만 한번 먹어보고 싶기도 한데...음....



포도 농원에서의 결혼이라..로맨틱하다.





딱딱한 철조 하우스에 고급스럽지 않은 화분이었지만,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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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1. 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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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과 레스토랑의 조합이라고보기 좋겠지만,

실상은 지역의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골라먹는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



가운데 동그란 것이 두부 터트려서 간을 해서 먹는다.



짜지 않았던 생선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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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1. 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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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지마느 제주도랑 비슷한 환경이라 일본 내 젊은이들이 파도타기를 즐긴다.









어느 식당이나 료칸 등에서든 자잘한 소품들을 판매하는 일본



아버지의 포도농장과 어머니의 료칸을 물려받는 2세가 농산물 생산+숙박업을 접목한 바비큐 식당을 오픈하면서 6차산업의 토대를 닦은 곳이다. 1980년대 일본의 경제활황을 바탕으로 이곳같은 시골 식당이 없다는 독특함이 전국적 유명세로 이어짐. 현재는 20개 이상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식당과 직매장, 레스토랑, 예식장, 도시락 사업, 지역의 병원 급식 등으로 사업확산 및 발전하고 추후엔 “치구젠 나나오”라는 이름의 지역브렌드까지 탄생시킨 곳이다.


일본에서도 자국 농업생산량과 농업생산인력 축소의 위기 속에서 “지산지소” 이념을 현실화 시킨 곳으로 우리 나라의 신토불이를 마케팅에 적극활용한 곳이다지역농산물을 먹는 것과 무농약 유기농 농사를 통해 몸을 건강하게 하는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자부심을 농부들에게 심어주고 농부들이 농사지은 농산물을 재가공, 유통시켜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한 점이 돋보이는 곳으로 농업을 포기한 지역 농부들이 다시 농사 지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곳으로 의미가 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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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1. 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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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여성농민회 연수로 후쿠오카 공항 근저 큐슈 지역의 농가 및 직판장 견학을 가게 되었어요.

벌써 다녀온지 한달이 지났네요. 막 어제 갔다 온것 같은데 말이죠..조금 늦게 그리고 또 느리게 정리해 봅니다.


드디어 출발하는 비행기에 올랐는데.부산 김해 공항에서 일본 후쿠오카 공항까지는 약 35분~40분이면 도착을 합니다.

자리에 앉아서 신문 쪼가리를 펼치자 좀 있으니까 식사라고 샌드위치를 배급(?)받고 반쯤 먹었을려나~~ 내리라고 하네요.

부산 후쿠오카는 가깝습니다. 서울에서 제주보다 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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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1. 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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