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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노우키는 레스토랑도 유명하지만, 원래 있었던 포도 농장을 개조해서 예식장, 슈퍼마켓, 꽃집 등을 운영한다.
직적 만들어서 파는 시즌 도시락 가격은 허거덩 하지만, 꽤 잘 팔린다고 한다. 역시 신뢰를 사고 파는 일본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부분이다. 그 안에 화원도 예쁘지만, 예식장은 꽤 특별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든다. 드라마 촬영도 좀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했다.
포도 농원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예식장.
도시락 하나가 15만원 돈...비싸긴 하지만 한번 먹어보고 싶기도 한데...음....
포도 농원에서의 결혼이라..로맨틱하다.
딱딱한 철조 하우스에 고급스럽지 않은 화분이었지만,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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