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2015/05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5.05.18 [대한 곱창]-곱창전골
- 2015.05.18 [Documentary][파울볼]-파울볼이 쌓여야 홈런이 나온다.
- 2015.05.18 [고향 종가집]-홍합밥
- 2015.05.17 [양평 칼국수]-매운 겉절이가 중독성 있는 칼국수
- 2015.05.17 [드라마][이혼변호사 離婚弁護士]-사람의 마음을 읽어주는 변호사
- 2015.05.17 [세림식당]-오징어 볶음과 된장찌게
곱창 전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가 아닌데.. 선산에 본점을 두고 있는 이집 곱창 전골은 꽤 먹을 만하다.
대부분 삼류 곱창전골집에서 신김치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이 집은 싱싱한 겉절이를 넣어서 전골을 끓인다.
그래야 곱창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신김치는 곱창이 들어간 그냥 김치 찌개가 될 가능성이 크니까.
기름이 자글자글 흐르는 이 곱창 전골은 곱창보다 김치 맛에 먹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이 곱창전골에는 소주가 딱 두 잔이면 최고 궁합이다. 물론 다 먹고 김가루를 넣고 볶아먹는 볶음밥은 보너스 !!
| [두부구이, 생야채 무침] 있는 재료로 그냥 (1) | 2015.08.26 |
|---|---|
| [둥지반점]-짬뽕 (0) | 2015.08.26 |
| [고향 종가집]-홍합밥 (0) | 2015.05.18 |
| [양평 칼국수]-매운 겉절이가 중독성 있는 칼국수 (0) | 2015.05.17 |
| [세림식당]-오징어 볶음과 된장찌게 (0) | 2015.05.17 |
영제 : WONDERS
개봉 : 2015.04.02
2011년, 87분, 한국
| [Documentary][어린 인생]-자유로운듯.. (0) | 2015.11.11 |
|---|---|
| [Documentary][얘기해도 돼요?]-안 될건 없지만... (0) | 2015.10.19 |
| [Documentary][초등성장 보고서]-지금, 딱 우리 딸 이야기.. (0) | 2015.03.26 |
| [Documentary][다이빙벨]-울릴 기회는 줘야했던 종 (0) | 2015.01.28 |
| [Documentary][부모 VS 학부모]-부모로써 피할 수 없는 질문 (0) | 2014.02.17 |
가끔. 밭일을 열심히 한 날에는 조금 맛있는 점심을 먹자는 논의가 나온다.
작년 상주에서 공동경작 마치고 먹었던 이 홍합밥이 우리에겐 조금 괜찮은 점심 중 하나...
맛은 뭐 집밥 맛이고 특별하진 않지만 그 때문인지 1년만에 포스팅 하는 동안 이 집은 가게 문을 닫았다.
이 곳의 식당들도 이른바, 승자 독식기로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는데, 조금씩 프렌차이즈가 들어서고 이렇게 가정식으로 주인장 입맛들로 하는 식당이 줄어든다. 상주 특유의 식당들 중에서도 잘되는 곳만 잘 되고 안 되는 곳은 이렇게 문을 닫는다. 이유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 곳이 어쩌면 승자 독식에 더 많이 노출 된 것일까?.. 씁쓸히 생각해 본다.
| [둥지반점]-짬뽕 (0) | 2015.08.26 |
|---|---|
| [대한 곱창]-곱창전골 (0) | 2015.05.18 |
| [양평 칼국수]-매운 겉절이가 중독성 있는 칼국수 (0) | 2015.05.17 |
| [세림식당]-오징어 볶음과 된장찌게 (0) | 2015.05.17 |
| [황소식당]-짬뽕과 볶음밥 (0) | 2015.03.26 |
상주에서 나름 유명한 칼국수 집이다.
정말 특별할 것 없는 멸치 칼국수지만, 저 중독성 있는 겉절이가 이 집의 대표메뉴다.
동네 칼국수 치고는 바지락도 없이 비싼 편이지만, 비오는 날은 언제나 만석이고 점심 시간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기다렸다 먹는 가벼운 점심이 이 집의 매력 포인트.
별것 없이 먹었구나~~ 하는 것 역시 이 집을 나설 때 변함없는 기분이다.
| [대한 곱창]-곱창전골 (0) | 2015.05.18 |
|---|---|
| [고향 종가집]-홍합밥 (0) | 2015.05.18 |
| [세림식당]-오징어 볶음과 된장찌게 (0) | 2015.05.17 |
| [황소식당]-짬뽕과 볶음밥 (0) | 2015.03.26 |
| [납작만두, 홍합탕] 이렇게 간단한 아침밥 (0) | 2015.03.26 |
2004, 일본, 후지TV, 총 11부작
감 독 : 미츠노 미치오(光野道夫), 타지마 다이스케(田島大輔)
각 본 : 하야시 히로시(林宏司)
출 연
아마미 유키(天海祐希), 타마야마 테츠지(玉山鉄二)
미무라(ミムラ), 사사키 쿠라노스케(佐々木蔵之介)
쿠가 요코(久我陽子), 진나이 타카노리(陣内孝則)
츠가와 마사히코(津川雅彦), 타케노우치 유타카(竹野内豊)
음악
이노우에 아키라(井上鑑)
기업과 기업 사이를 오가며 큰 건(?)들을 해오던 변호사 마미야는 홀로 독립을 선택하면서 이른바 뒤 늦은 홀로서기를 겪는다. 화려한 사무실에 똘똘한 비서, 힘이 들어간 명함이 성공의 표식처럼 보이듯이 이 젊고 유능하고 미모까지 갖춘 변호사는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자 동료와 함께 독립을 계획한다. 하지만 독립해서 성공이라는 건 누구나 하면 되는 것이 아니듯 마미야 역시도 동료와 틀어지면서 알게된 사실. 자신의 큰 실수의 몫으로 홀로 독립을 맞게 된다.
뜻하지 않게 홀로서기를 해야 하지만 변호사가 해야 할 일이 다양하듯 사무실이라는 공간의 변화는 마미야에게는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는데 드라마는 이 변화를 통해서 성공에서는 멀어져 보이지만 변호사의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마미야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주인공 마미야의 변화는 사람 사는 세상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왜 궂이 드라마 제목이 <이혼변호사>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업 상대 변호인에서 개인 변호사가 되면 제일 먼저 맡게 되는 사건들이 대부분 이혼 관련 사건이라는 건지 궂이 제목을 이혼 변호사라고 제목까지 붙여두곤 이혼 이외의 사건이 좀 더 많고 제목이 왜그런가 생각하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차리고 기업관련 변호인의 이력을 이어가고 싶지만, 그녀에게 꼬이는 사건들이란 대부분 가정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이혼이라 제목이 그런 것으로 혼자 결론 내리고 드라마 이야기를 더 해보자면, 사건의 크기가 아니가 아주 작은 사건 하나라도 사람을 변화 시킬 수 있고, 드라마 속의 변호사 마미아는 이런 소소한 사건들에 혼신을 다하면서 역설적으로 자신이 변호사라는 것을 깨닫는다.
총 10건의 사건과 회마다 다르게 등장하는 의뢰인들의 이야기가 드라마의 구성인데. 일본 사회도 우리가 겪는 것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드라마 속 인물들이 꽤 많이 등장한다. 파산하고 도망가버린 가장, 평소에는 연락 없다가 죽은 형님의 재산을 빼앗고자 모인 가족들, 권력을 이용해 여성을 비하하는 직장 상사 등등.. 일본이나 한국이나 비틀어져 있는 기성세대를 보는 관점을 일관되고 그것이 드라마로 쓰였을 때는 정말로 좋은 소재임을 다시 확인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남자친구 없는(혹은 있어도 뭐..) 전문직종의 커리어 우먼 역으로 자주 등장하는 아마미 유키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소소한 재미를 전해주는 조연들의 조합이 좋은 그래서 뻔함이 도드라지는 드라마다. 만들어진지 10년이 훌쩍 지난 드라마 속 상황들이 에이 그러지 않잖나 하는 부분이 없는 걸 보니 일본이나 우리 나라나 그렇게 크게 달라지진 않았나 보다. 화면은 낡은 느낌이 나지만 내용은 시대와 상관없는 보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고 편안한 만큼 특별한 이변이 없는 드라마다. 사족응로 드라마를 보면서 든 생각, 우리나라가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그 잔재가 남은 형태로 나라가 세워지다 보니 법령 관련해서는 일본을 바탕으로 한 부분이 많이 있나보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법에 관련한 시각은 우리와 큰 차이가 없다는 생각을 했다. 법이나 교육 쪽은 일본 영향이 너무 크다는 평상시 생각이 보다 탄력을 받는 느낌이다. 드라마 구성이나 내용이나 세로울 것이 크게 없는 킬링 타임용 드라마의 표본으로 불러도 좋을 작품이다.
- 드라마 속 명대사 -
이런 말을 알고 있습니까? 결혼이란건 새장 같은 것이다.
밖에 있는 새들은 자꾸 들어가려 하고 안에 있는 새는 자꾸 밖으로 나가려 한다.
| [드라마][빵과 스프와 고양이 이야기 パンとスープとネコ日和]-나른하지만 행복하다. (0) | 2016.02.13 |
|---|---|
| [드라마][디너 Dinner]-식재료 x 요리법 = 맛 !! (0) | 2015.08.26 |
| [드라마][결혼하지 않는다 結婚しない]-결혼도 또 다른 자립!! (0) | 2013.08.01 |
| [드라마][마더 Mother]-어떤 식이든 가시밭길... (0) | 2013.03.29 |
| [드라마][연애검정 恋愛検定]-연애하지 않는 일본? (0) | 2013.02.01 |
상주에서 맛 보는 가정식. 정말 집밥이 나는 식당이었다.
예전에 대구 살 때 그냥 비빔밥에 몇가지 나물에 고등어를 구워주던 가정식 식당 자기네 집을 개조한 식당에서 먹던 편안 밥이 생각나서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오징어 볶음도 맛있고..
밥 하기 싫을 때 그냥 가볍게 먹기 좋은 밥상이 이런거 아닐까? 생각해 본다.
| [고향 종가집]-홍합밥 (0) | 2015.05.18 |
|---|---|
| [양평 칼국수]-매운 겉절이가 중독성 있는 칼국수 (0) | 2015.05.17 |
| [황소식당]-짬뽕과 볶음밥 (0) | 2015.03.26 |
| [납작만두, 홍합탕] 이렇게 간단한 아침밥 (0) | 2015.03.26 |
| [주먹밥] 맥주 한잔의 친구들 (0) | 2015.03.22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