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가난한자의 후루룩 한끼 식사.
배고픈 이들에게 한끼를 떼우는 의식같은 식사라고 볼 수 있는 반점에서의 식사..
난 거의 9할이 넘는 가능성으로 짜장면이 아닌 짬뽕을 먹는다.
상주 시내를 배회하다가 조용히 혼자 신문 쪼가리를 읽으면서 먹은 빈자의 점심...맛도 So So 가격도 So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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