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그맨 전유성 옹이 운영한다는 짬뽕과 피자집..짬뽕은 맛있었지만 9,000원..서울 가격 피자도 스파게티도 모두 서울 가격이라 조금 놀랐다. 물론 더 놀라운 것은 청도의 어느 작은 모퉁이의 식당에서 밥을 한끼 위해 1시간 넘게 줄을 서서 밥을 먹겠다는 사람들의 줄이었지만..우리도 그 중 한 팀이었지만..이건 완전 이 집 자체가 관광지인가 하는 느낌을 가지게 했다. 역시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때론 사람이 그 자리를 만들기도 한다는 걸 다시 생각해 본다. 청도는 물이 좋기로 유명한데..가서 살고 싶어도 먹고 살 꺼리가 떠 오르지 않는데.. 그런 상황을 아이디어로 극복한 유성옹에게 존경을...맛은 비범 아래...가격은 비범 이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by kinolife 2010. 12. 22. 05:58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제 : 미국을 움직이는 워싱턴의 33인
글 : 이상일
출판사 : 예문
출판일 : 2010년 08. 초판 1쇄
가격 :14,500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 했다"라는 과거 오바바의 회상이 담긴 부분에서" 아 이런...역시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정하고 그걸 이루는 데는 큰일 일수록 많은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 그걸 알게 해 준 책 그게 바로 이 책이 내게 준 최고의 미덕이었다. 내게 이 책은 그렇게 다가왔다.

물론 이 책은 그런 개인의 성공을 위한 현안들을 안겨주는 교육지침서가 아니다. 현재 미국의 정권을 쥐고 있는 버락 오바마의 정치지도를 권력기관과 각 기관장들의 소개를 통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미국을 움직이고 나아가서 세계를 주무르는 미국의 대통령이 어떤 사람들의 힘으로 만들어졌고 그것이 어떻게 연관 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책으로 이 인물둘이 미국을 이루고 있고 그 인물들의 관계가 현재 미국을 이끌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미국의 대통령 옆에서 보좌하는 미국의 현실 권력들 진영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들에 대한 이면을 보여주는 책. 국내 정치와 정치인들의 지도와 비교하자면 역시 좀 파이가 작은 건가 라는 생각이 들고 흔한 말로 일반 국민을 감동 시키는 정치인이 우리 나라에 있나? 라는 생각도 했다.

미국의 권력 지도 안에 있는 이 33인의 이면 이면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 건 한 인간의 삶이 하나같이 드라마틱한데, 공통적인 건 자신이 가진 핸디캡을 깨어나가는 과정에서 어떤 결과물에 가까이 다가간다는 것, 그리고 열심히 준비 해 와서 본인이 훌륭해 지려 했기 때문에 훌륭한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외국경험을 통해서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발전 시킨 점들은 일반인과 앞으로 큰 일을 할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자신이 욕을 먹고 무조건 주군에 충성하는 부하를 가진 오바바의 미국은 앞으로 또 어떤 세계를 만들어갈지 지켜봐야겠지만...일면 그 큰 사이즈와 상식의 세계가 그들의 든든한 동력임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책 속의 글-

"쓸모 있는 인간이 되고 싶어 공부했다."-버락 오바마 

반응형
by kinolife 2010. 12. 22. 05:5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