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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첫날..날씨가 추워져서 아이들이랑 오래 있을 수는 없었지만, 나들이 자체만으로도 좋았던.....
그 페스티벌 마치고 아이들이랑 치킨과 맥주의 세계로..와 치킨 먹는다!!라며 좋아할만큼 커 버린 우리 딸들과 함께!!
갔다 온지는 조금 됐는데..지금에나 올린다. 치킨을 먹을 때면 다 먹고 난 닭껍데기 처리가 문제였는데 이렇게 밖에서 먹으니 무우도 많이 먹을 수 있고 나올 떄 간단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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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치킨..밖에서 치민을 먹으니 뼈 버리는데 신경 안 써도 되고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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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게 치킨을 볶은..사천식이라는데...국적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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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11. 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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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Dispatches from the Edge
부제 : CNN 앵커, 앤더슨 쿠퍼의 전쟁, 재난, 그리고 생존의 기억
글 : 앤더슨 쿠퍼(Anderson Cooper)
출판사 : (주)고려원북스
출판일 : 2020년 02.25 초판 1쇄
가격 :13,000

신문에서 기사로 읽고는 아 정말이지 참으로 드라마틱한 인물이로구나!! 생각하고는 도서관에 신청까지 해서 읽었다.

개인적인 고통을 실제로 고통스런 현실과 오버랩 시키면서 성장해온 이 세기의 방송인은 최근 기사를 보니 오프라 윈프리 쇼의 뒤를 이어 자기의 토크쇼를 진행 한다고 한다. 삶이 죽음과 멀지 않고 고통이 행복과 멀지 않다는 이 이중적인 현실을 엿 볼 수 있는 책으로 책장은 잘 넘어간다. 그런데 책장이 넘어갈수록 즐겁고 행복하기 보다는 내내 답답하다. 행복보다는 고통에 가까이 있었던 그의 삶의 일면이 그의 서늘한 시선과 한숨 이면으로 그려져서 일지도 모르겠다.

- 책 속의 글 -

"삶과 죽음 사이에는 어떠한 장벽도 없으며, 다만 한 걸음 정도의 거리가 있을 뿐이다."

"모든 병사는 제 각각 전혀 다른 전쟁을 치릅니다. 모두가 단지 자신의 눈에 보이는 전쟁의 단편만 볼 뿐이죠. 그렇게 때문에 모두가 전쟁을 똑같이 볼 수는 없죠."

"두려움은 모든 것을 변화 시킨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달려가며, 자신이 모래 위를 달리고 있음을 잊지 않는 것이다."

"언제 그 일이 일어났는지 명확하지 않았다. 뭔가가 변했다고 느낀 그 시점 말이다. 하긴 정확히 딱 부러지게 그런 시점이나 날짜가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마치 누구의 죽음을 슬퍼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슬픔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처럼 그럴 땐 언제부터 슬픔이 사라지기 시작했는지를 결코 알 수 없다. 어느 날 문득 즐겁게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워 한다. 내 자신이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많은 낭떠러지가 있고 우리는 아주 가느다란 끈을 붙잡고 그 낭떠러지에 매달려 있다. 문제는 그 끈을 놓치지 않고 끝가지 매달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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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11. 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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