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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면 함께 먹는 아빠와 그니들의 식사...
지난주에는 회사 근처 참치집의 점심 메뉴를 먹어보았어요. 날씨가 추워서 탕을 먹고 싶은데..지리는 싫고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시켜 먹어봤어요. 알탕인데. 신선한 알이 많이 들어있네요. 하긴 가격이 12,000원이나 그래야 할 듯..밥 먹으랴 알 먹으랴...나름 포식해서 포만 포만 했답니다. 여긴 서비스로 초밥을 주셨는데 점심으로 12,000원짜리를 시켜서 그런것 같아요. 그 다음에 갔을 땐 초밥은 없고 전이 나왔었거든요..그런 것에요 요량이 있고 차이가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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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1. 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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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My Remarkable Journey
글: 래리 킹(Larry King)
출판사: 청년정신
2009.10 초판 1쇄
가격: 15,000원

래리 킹...인터넷 서점을 검색하다가 나온 신간서적 소개를 보고 무심결에 생겨버린 호기심..그것으로 인해 읽게 된 책..덕분에 미국의 인터뷰어의 세계의 중심에 있다고 봐도 좋을 래리 킹에 대한 삶을 조금은 엿볼 수 있게 된 책이다. 사람의 높고 낮음과 상관없이 만나 그 사람의 내면을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던 8번 결혼 경력의 철부지 아저씨 래리 킹..스스로가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행복했다고 느끼는 그의 다채로운 삶을 통해 살아가는 것 혹은 살아 있는 것에 대한 생각을 잠시 하게 된다. 딱히 무엇이라고 결론 내릴 수는 없지만, 삶 그 자체에 대한 생각이 그가 만남 수 많은 사람들의 각자의 모습처럼 내게 한꺼번에 스며들듯이 전해져 와서 짧은 단문으로 정리하기가 쉽지가 않았다. 꼭 많은 사람들의 삶이 아니라 나 스스로의 삶도 그렇게 짧게 정의내리기 쉽지 않은 것이 살아가는 것...그것의 이면이라는 생각도  든다. 흥미로운 인물이었던 것 처럼 책은 재미있게 책장 잘 넘어가고...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오프라 윈프리 것도 한번 읽어볼만 하겠지 라는 생각도 함께 했다. 방송인의 삶이란. 대중의 밖과 안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는 점에서 꽤 부담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직업 같다. 책 속에 담긴 인생은 책 제목처럼 원더풀 하다.

- 책 속의 좋은 글 -

"비결이 없다는 것이 비결이라던 그 말 말이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하면 된다. 나는 전쟁에 참전해본 적도 없고 배관공 일을 해본 적도 없고 소송사건 적용서를 써본 적도 없고 법정에서 사건을 심리해본 적도 없고 병을 치료해본 적도 없었다. 내가 잘하는 일이라곤 그저 질문을 던지는 것, 그것도 짧고 단순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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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1. 11.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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