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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신명희
그림 : 한태희
출판사: 초방 책방
2003.04 초판 1쇄
가격: 12,000원

열두 띠..그러고보니 내 띠는 알아도 열두 띠의 기원이라든가..예들 들면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인지..중국에도 있는 것인지 같은 것들을 잘 알지를 못하겠다. 그러다 만난 이 책은 열두 띠의 각 특성들이 고스란히 담긴 동촤핵을 만났따...사람의 운명을 1가지로 정리 한다는 것도 흥미롭거니와, 그 띠를 타고 난 사람들의 성향과 맞추어 볼 수 있어서 더욱 더 재미나다. 그림도 한국적이라서 아이들에게 꽤 시각적으로 다가가는 것 같다. 딸 아이는 자기는 닭띠 싫고, 아빠처럼 토끼 띠를 하고 싶다는데...그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고 설명을 해 줘도 우김 한번 들어가 주신다. 조금 더 크면 알게 되겠지.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그림풍에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자꾸 자꾸 책장을 넘겨 본다. 특이하고 개성이 강하면서 한국적인 흥미를 지니고 있는 기획력이 돋보이는 책. 궂이 동화책이라고 규정할 필요 없이 어른들이 보기에도 충분히 흥미로운 책이다. 책에 등장하는 12띠 상 그림 중에 하나 올려본다. 혹여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알려주시라...바로 삭제할테오니...멋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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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9. 1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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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식사..음 역시 NG에 가깝다. 전라도 음식에 대한 환상이 계속 꺠어지고 있다...안타깝다. 대부분 맛있을텐데 우리가 맛 없는 집을 찾아다니는 것 같다. 하지만 몸에는 좋겠지. 아점으로 먹은 보리 비빔밥과 메밀전...(메밀전은 처음 먹어봤는데..그냥 메밀 가루를 사서 밀가루 대신 넣고 일반 전 처럼 부치면 된다는 비법같지 않으 비법을 알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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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9. 1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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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들르면 장어와 함께 복분자를 먹어야 ..라는게 이 지방 여행의 법칙임에는 분명하다. 선운사를 나오는데 둘러 쌓인 장어구이 집들은 그 법칙을 대변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그래서 우리도 그 지방에선 그 지역의 대표 음식을 먹어봐야 한다는 나의 철학에 따라 선운사 앞의 장어구이 집으로 들어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싸고 맛은 없다는 것..블로그에 씌어 있는 맛나더라 라는 집을 찾아봤었어야 하는데..준비를 못했더니 제대로 바가지 쓴 느낌이다. 참고로 고창에서 장어는 선운사 앞이 아니라 고창 이곳 저곳을 여행하다 동네 이름없는 어느 집에서 먹는 건 어떘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봤다. 유명세보다는 정성과 정이 있는 곳으로...배고픈 배 마저도 덜 채운 우리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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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장어와 함께 나온 반찬들,...이 중에서 된장에 절여진 꺳잎이 최고 맛있었다. 이런 음식을 잘 만들고 싶은데..비결이 무엇일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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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9. 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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