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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싸페 공연을 파하고..집 근처 막걸리 & 수제비 & 빈대떡을 먹었다, 각각 5,000원씩..2만원이면 우리 4인 가족이 배 부르게 먹는다. 메인 음식도 음식이지만, 주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김치가 너무 좋은 곳이다.
우리 동네에 이런 가게가 있다는 건 쌩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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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갈스러운 김치들과 동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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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이 날은 평상시보다 조금은 맛 없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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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수제비...연두색의 향연이 몸에 좋은 기운을 불러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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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과 된장국..집에서 먹는 것 같은 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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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10. 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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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만 가면 생각이 나는 몇 음식 중 하나 막창..

이전에 먹었던 것 보다 맛을 훨 못해서 배 부르게 먹진 못했다.. 그래도 나름 막창의 맛..오래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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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10. 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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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 라즈니쉬선집-09
글: 오조 라즈니쉬
번역:
출판사: 청하출판사
1998.03 초판
가격: 7.500원


인도의 성인 오조 라즈니쉬의 책을 읽은지..음 얼마만인지..알 수 없지만, 10년이 훨 지난 독서노트에서 좋은 글귀 몇 자를 찾았다.

- 책 속의 글 -

"궁극의 진리는 먼 곳에 있지 않다. 어떻게 보면 진리는 그대 자신보다 더 가까이 있다."

"신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은 그대에게 경험을 통한 진실한 앎을 가져다 줄 수 없다. 단지 거짓 느낌만을 줄 뿐이다."

"어느 누구도 신에 대한 분명한 체험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체험은 성장을 의미한다. 그대들이 성장하는 경험을 말한다. 그리고 신에 대한 경험은 너무도 ㅣ묘한 것이기 때문에 그대는 이러한 경험이 어디에서 시작됐고 어디에서 끝나는지 도저히 알 수 없다."

"노력 자체가 목적이다."

"점진적으로 나아가겠다고 한다면 그대는 자신의 변형을 기대할 수 없다. 기껏해야 세련될 뿐이다. 여전히 그대는 같은 상태로 남아 있게 된다. 아무리 세련되다 할지라도 거기가 거긴 것이다. 좀 멋지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 속에는 거칠고 추한 모든 것들이 들끓고 있다. 단지 멋지게 색칠을 하였을 뿐이다. 오직 강한자만이 그리고 폭발하는 에너지로 넘치는 자만이 건너뛸 수 있는 것이다."

"신뢰는 열려 있음을 뜻한다. 신뢰는 언제라도 미지의 것으로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어떤 지도도 없이 모험할 수 있는 용기를 말하는 것이다."

"꿈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살을 유보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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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10. 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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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일본, 121분

영어 제목 : Memories of Tomorrow

감독 : 츠츠미 유키히코(堤幸彦)
각본 : 스나모토 하카루(砂本量)
         미우라 유이코(三浦有為子)
원작 : 오기와라 히로시(荻原浩)
촬영 : 카라사와 사토루(唐沢悟)

출연 : 와타나베 켄(渡辺謙)  
         히구치 카나코(樋口可南子)  
         사카구치 켄지(坂口憲二)  
         후키이시 카즈에(吹石一恵)  
         미즈카와 아사미(水川あさみ)
         키나시 노리타케(木梨憲武)  
         오이카와 미츠히로(及川光博)
         와타나베 에리코(渡辺えり子)
         카가와 테루유키(香川照之)    
         오오타키 히데지(大滝秀治)  
         타나베 세이이치(田辺誠一)  
         하카마다 요시히코(袴田吉彦)  
         이치카와 이사무(市川勇)  
         마츠무라 쿠니히로(松村邦洋)  
         엔도 켄이치(遠藤憲一)  
         키노 하나(木野花)  
         마츠오카 리나코(松岡璃奈子)

음악  :  오오시마 미치루(大島ミチ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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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억을 점점더 잃어가는 남자.. 그걸 알고 있는 남자가 느끼는 인생에 있어서의 고통이란 이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간단하게 표현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지나온 기억은 추억이라고 했던가...그런 추억이라는 이쁜이름의 과거들을 내 몸에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토해 내야 하는 병에 걸린 이 치열한 남자의 삶은 영화를 보는 보통 사람들에게 어떤 걸 전해 줄 수있을까. 영화는 젊은날 가족보다는 일을...개인의 행복을 잃어버리고 일에 매진한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남자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리면서 격는 일들을 보여주는 담백한 영화이다.

영화의 줄거리가 간단하다 보니, 가장 크게 이슈가 되는 것은 영화의 주인공을 맡은 배우 와타나베 켄.. 현재 미국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의 연기는 지적이며, 깔끔한 아미지를 전해 준다. 물론 함께 출연한 여배우의 모습 역시도 그 역할에 맞게 지고지순하면서도 상식적인 캐릭터를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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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을 잃고 헤메이는 남자에 대한 짧은 기록 속에는 치열했던 삶의 현장인 직장에서 부터(직장=타인) 그로 인해 소홀애 질 수 밖에 없었던 가족(가족=혈연)까지 한 사람의 일생에 대한 평범함 속에서 병과 싸우고 그 안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인간의 삶에 대한 허망함을 무리 없이 보여준다. 문안한 전개에 슬프지만 이해할 수 있는 가족 드라마 정도로 잘 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영화적으로 언급할 건 없는 대중영화라고 볼 수 있다. 평이한 각도에서 일반론적인 해설로 이어진 이 영화에서 주인공이 내 뱉는 말 "자신의 기억을 잃어버리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죽지 않는다면 살아남는 것이겠지만, 음과 양에 대한 해석에 따라 충분히 다른 시각을 던져 줄 수 있는 병으로 인한 인생의 변화를 과연 어떻게 평범한 생활에 접목할 수 있을까.

영화 안의 이야기가 영화를 본 사람들의 생활에 어떤 메세지를 전달 할 수 있을까..이 영화는 그런 면에서는 전해주는 힘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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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10. 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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