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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광섭
출판사: 민음사
1975. 11.15 초판 1쇄
가격: 300원

-소망-

비가 멎기를 기다려
바람이 자기를 기다려
해를 보는 거예요

푸른 하늘이 얼마나 넓은가는
시로서 재며 사는 거예요

밤에 뜨는 별은
바다 깊이를 아는 가슴으로 헤는 거예요

젊어서 크던 희망이 줄어서
착실하게 작은 소망이 되는 것이
고이 늙는 법이예요.

-가을이 서럽지 않게-

하늘에서 하루의 빛을 거두어도
가는 길에 쳐다본 별이 있으니
떨어지는 잎사귀 아래 묻히기 전에
그대를 찾아 그대 내 사람이리라

긴 시간이 아니어도 한 세상이니
그대 손길이면 내 가슴을 만져
생명의 울림을 새롭게 하리라
내게 그 손을 빌리라 영원히 주라

홀로 한 쪽 가슴에 그대를 지니고
한쪽 비인 가슴을 거울 삼으리니
패물같은 사람들이 지나간 상처에
입술을 대이라 가을이 서럽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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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1. 2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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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권: 1~6권
글: 코이케 카주오(小池一夫)
그림: 히로카네 켄시(弘兼 憲史)
번역: 출판사 단행본 기획팀
출판사: 도서출판 대원
2000.02.25 초판 1쇄
가격: 각권 4.000원


"다른 사람 말에 동요된다는 건 누군가를 사랑하지도, 믿지도 못한다는 말 아닐까요?"

"불가능인 줄 알면서도 도전하는 게 프로라는 것을, 그리고 그 도전만이 불가능을 가능한 것으로 만든다는 것을 사치코는 처음으로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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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1. 2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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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에게 훌륭한 대본을 주면 그는 세상을 감동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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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1. 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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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어려운 삶을 살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약간 굴곡 있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할 뿐이지요. 그 험난한 시기를 나는 잘 헤쳐나왔지요. 형편이더 좋아질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지요. 더 나아지리라는 믿음을 간진하고 있었으니까요."

"꿈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건강한 사고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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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1. 2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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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바쁜 이들은 전업주부인 모양이다. 애 낳고 살림하는 내 친구들은 24시간 바쁘다고 아우성이다. 나는 그들이 부럽다. 평범하게 바쁜 그들의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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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1. 2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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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대중과 세상에 속해 있음을 안다. 내가 재능이 있거나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대중 외에는 아무에게도 속해 있지 않은 까닭이다. 대중은 나의 유일한 가족이고 이상이며 내가 꿈꾸어온 유일한 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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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1. 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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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코 제가 매력적이거나 잘생겼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어요. 때로는 외적인 매력이 방해가 되죠. 연기로만 평가받고 싶은 배우라면 더욱 그렇겠죠.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실제의 제 모습은 차이가 있습니다. 남들이 생각하는 대로 저 스스로를 바라보지는 않기 때문이죠. 한번도 제가 어떤 특정 모습으로 비춰져야 한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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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1. 2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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