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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달에 한개씩 사준 장난감이 좀 된다. 이리저리 휘저으면서 놀고 있는 정언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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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0. 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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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자 23인과의 대화
글: 루이스 월퍼트 (Lewis Wolpert)
     앨리슨 리차드(Allison Richard)
번역: 이숙연
감수: 신정섭
출판사: 다빈치
2001.09.10 1판 1쇄

근래엔 많이 죽은 감이 없지않아 있는 인터넷 서점 모닝 365가 잘 나갈 때 할인 이벤트라는 말에 덥석 사서 읽었던 책..

과학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거나 무관심하거나 다분이 따분한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과학자도 사람이고 과학도 사람의 생활과 삶에 녹여진다는 걸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하지만 멀게 아니 높게 느껴지는 과학자는 내가 과학에 많이 무지하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런 것 같다.

"'서식지'밖에 사는 과학자란 생물은 낯설어 보인다."

"아름다움은 자연계의 복잡함 속에서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름다움은 눈 앞의 현실 속에, 단순함과 복잡함이 서로 싸우는 빠듯한 긴장 속에 있습니다."-로알드 호프만 박사

"논문에서 최초 열 개의 각주에서 빠져 있는 인물을 아는 것은 포함되어 있는 사람을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경우가 있습니다."-로알드 호프만 박사

"실제로 말머리라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거의 대부부의 사람들은 발명가인데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머리를 쓰는 것은 무엇이 필요한지를 생각하는 부분일 것입니다."-제임스 러브룩 박사

"그런데 자네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노는 것처럼 보이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엘윈 사이몬즈 박사

"행운은 준비되어 있는 마음에 편을 든다."-루이 파스퇴르 박사

"우연을 행운으로 바꾸는 것은 그것을 받아들인 사람의 통찰력이라는 것도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니콜 드 두아랭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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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0. 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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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뱅과 비슷한 시기에 읽엇던 만화.
리드뱅보다는 재미 있었던 것 같은데 크게 기억이 나질 않는 작품이다.

글: 띠에리 스몰데렌(Thierry Smolderen)
그림: 엔리코 마리니 (Enrico Marini)
번역: 윤경진
출판사: B & B
2001.03 초판 1쇄

"무기와 믿을 만한 사람들....당신이 원하는 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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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0. 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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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마찬가지겠지만, 모든 일이 유행에 따르기 마련이다. 한때 유행하던 유럽 에술만화 특히 프랑스 만화 중 하나이다.
너무 무겁고 현실적인 것이 이들 만화의 특징..역시 신선함은 언제나 일본 만화에 밀리는 것 같다.

글: 베를리옹(Berlion)
그림: 꼬르베앙(Corbeyran)
번역: 유소연
출판사: B & B
2000.12.12 초판 1쇄

"한참 동안 달을 쳐다보고 있으면, 얼굴 하나가 나타난다. 인내심만 있으면 된다. 그럼 확실히 나타나니까."

"밤중엔 낮보다 더 재밌는 일들이 벌어지거든. 밤엔 먹고 살려고 싸우는 일도 없고, 밤엔 모든게 더 의미를 지니고 모든 게 가능하니까..."

"이젠 머릿 속에 꽉 들어찬 기억들을 비워낼 때가 된 것 같다. 어린 시절의 분노를 가라앉힐 때도 되었고,...세상은 살아 있다는 걸 다시 배워야 할 때도 되었고.."

"'개인적인' 주제와 '듀엣작가' 이 둘 사이엔 현행범이라는 이율배반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래도 가끔은, 기적도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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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0. 1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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