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가볍게 한께 떼우기 좋다며 도련님의 발길을 따라 들른 집.

정말 밥 하기 싫은 여름날엔 이렇게 새우튀김에 생맥주 한잔이라면 행복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도 좋아하니 더더욱 부담없는 한끼 식사다.





by kinolife 2014. 3. 30.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