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애들이랑 가볍게 한께 떼우기 좋다며 도련님의 발길을 따라 들른 집.
정말 밥 하기 싫은 여름날엔 이렇게 새우튀김에 생맥주 한잔이라면 행복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도 좋아하니 더더욱 부담없는 한끼 식사다.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깐부치킨]-치즈깐풍기? 마늘깐풍기? (0) | 2014.03.31 |
---|---|
[크림 버섯 스파게티] 아 크리무쓰~~ (0) | 2014.03.31 |
[깍두기와 오이김치] 자작김치..글쎄 (0) | 2014.03.30 |
[삼백집]-콩나물 국밥 or 소고기 국밥 (0) | 2014.03.28 |
[십원집]-이름값이 워낙 싸니 그 보단 맛있겠지. (0) | 2014.03.07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