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이라지만, 실제 성내동 일대로 알고 있는 롯데시네마 일대를 누비다 그냥 한끼 떼웠다.
샐러드 좀 많이 먹어주면 좋겠다만, 아이들은 아래 기름기 밥이나 국수를 열심히 먹었다. 아이들이 점점 커 가니 요렇게 시켜 먹어도 조금은 모자라는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


by kinolife 2012. 1. 15.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