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천호..암사 오픈한 식당들은 꽤 가 보았지만, 단골집은 그리 많지 않다.
집 근처에 괜찮은 단골집 하나 있어도 참 좋은데.
주말 한께 떼워 볼려고 저렴한 분식집에 갔지만, 가격이 싼 것도 아니요..맛이 우리 입맛에 맞는 것도 아니요....
신랑 曰 "다시는 오지 말자" 나 曰 "응 미안해"...쩝쩝쩝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당 식당] 오분작 뚝배기 (0) | 2013.01.14 |
---|---|
[작살 치킨] 순살 치킨 (0) | 2012.12.18 |
[닭고기 가슴살..마늘 간장에 버무려..]이 정도 닭 가슴살이면 닭이 몇 마리냐? (0) | 2012.12.13 |
[더밥]간단 한정식 (0) | 2012.12.12 |
[할매보쌈] 보쌈 (0) | 2012.12.06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