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에서 시작한 걷기..목표를 향해가다 보니 올레 3코스였다. 나름 잘 걷는다.








한적한 해변가..우리 밖에 없다.가끔 한 둘의 올레꾼은 보았지만....




숲길도 헤치고...






어느새 용머리 해안에 도착이닷!





by kinolife 2013. 1. 17.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