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에서 회를 먹고는..아이들과 함께 걸어 걸어 온 콩다방 미스리.

이 조그만 까페에서 작은 정담을 가지고 아이들은 스무디..난 역시 커피..

 

함께하는 스콘의 맛은..커피완 친구.... 

이 정지할 수 없는 시간, 그저 즐기는 것...

 

 

by kinolife 2013. 4. 17.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