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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카와 마을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슈크림빵.
어른신들꺼까지 20개를 주문하느라 벅적벅적 되었다.
따뜻하고 소금끼를 먹은 달콤함이 추운날 마음을 녹여주는 것 같았다. 오늘이 출국이라면, 치즈 케익을 기꺼이 샀을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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