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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 있는 오래된 기차역 용국역에 가면 판다는 토끼간빵.
재미난 이름 하나로 지역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빵이다.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바른 농산물로 만들어진 성의있는 지역의 빵이라 맛있게 먹었고 재미난 이야기들도 나눌 수 있었다. 예천에 가면 한번은 들려보시오!! 용궁역..그리고 그 맛있는 토끼의 간을 내어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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