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바라볼 수 없습니다. 난 그녀의 모든 꿈을 짓밟았습니다. 세상이 나를 비웃습니다. 그런데도 그녀는 나에게 힘이 되어주려 합니다. 궁금합니다. 아직도 그녀가 날 사랑할 가치가 있는지..." - 철수(전광렬 분)
by kinolife 2006. 11. 21.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