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의 용기와 재치 혹은 챤스에 강한 인물이 되기 위한 노력 해 볼 필요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더울 더 강하게 들게 하는 책이다. 일부에서는 마이클 무어에 대한 양심적인 비난을 퍼 붓고 있다지만, 어찌됐든 용기는 용기고, 챤스는 챤스다. 그리고 이 책은 재미있다.

글: 마이클 무어(Michael Moore)
번역: 김현후
출판사: 나무와 숲
2002.05.29 초판 2쇄
가격: 9.500원

"평생 지워지지 않는 기록부란 이 세상에 없다!"


by kinolife 2006. 11. 12.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