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피자로 만족하지 못한 우리는 결국 근처 연탄구이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아 음식을 먹으면서..내내 바로 이리로 올걸..괜히 돈만 쓰지 않았나...
뒤 늦은 선택이었지만, 즐겁고 맛있었으며..다리를 쉬기에도 좋았다. 더군다나 배가 부른 탓에 먹어보지 못한 김치찌개는 포장해 오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하였다는....
허름해 보이지만 알찬 곳...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앙식당] 된장 뚝배기 & 성게 미역국 (0) | 2013.01.16 |
---|---|
[명리동 식당] 김치 찌개 (1) | 2013.01.16 |
[5월의 꽃] 컴비네이션 피자 (0) | 2013.01.16 |
[해녀촌] 톳 짜장면 & 톳짬뽕 (0) | 2013.01.16 |
[주상절리 회국수] 회국수와 성게미역국 (0) | 2013.01.16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