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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산휴 휴가 중...주말을 이용해서 아빠가 찍어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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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5. 12. 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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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정언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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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5. 12. 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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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수건으로 김삼순에 나오는 수건접기를 해서 정언이 머리에 얹고 사진을 찍었다.
얼굴에 비해 손수건이 작고 힘이 없어서 영 안 살지만...귀여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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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5. 12. 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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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후의 정언이 모습
처음으로 내 손을 꼭 잡고 있다....따뜻하고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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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5. 12. 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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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식구들이 보내준 한라봉을 먹고 꼭지를 정언이 얼굴에 올려보았다.
먼지 알고 입을 벌리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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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5. 12. 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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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언이의 코믹한 얼굴을 포착했다.
엄마의 장난이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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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5. 12. 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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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잘 자고 잘 먹고 잘 울고 하는 정언이 모습들..
초반에 목감기가 걸려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역시 어린 아이는 여리다. 양수에 불은 손은 너덜너덜하다. 처음엔 아토피 인지 알고 알마나 놀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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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5. 12. 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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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사 주신 베넷 저고리를 입은 정언이
어찌나 옷이 큰지...베넷저고리가 왜 웃도리 밖에 없는지 이 옷을 보면 알것이다.
지금은 날씨 탓도 있지만 이 옷이 작다. 처음으로 두 눈을 떠 본 정언이 어찌나 어색할 것인다.
아직 태열도 가시지 않은 어설픈 얼굴.....양수에 불은 얼굴살도 그대로 일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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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5. 12. 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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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목욕.
아직 탯줄도 떨어지지 않았다. 얼마나 크게 울던지...이러다 애기 잡겠다 싶은 걱정에 전전긍긍...
급기야 남동생이 진동청소리 소리를 내니 좀 덜 운다..초보 엄마 아빠 땀 삐질삐질 흘리는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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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5. 12. 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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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빠져있는 모습...얼굴, 머리, 손, 손가락..어디 하나 신비롭지 않은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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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5. 12. 1.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