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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목욕.
아직 탯줄도 떨어지지 않았다. 얼마나 크게 울던지...이러다 애기 잡겠다 싶은 걱정에 전전긍긍...
급기야 남동생이 진동청소리 소리를 내니 좀 덜 운다..초보 엄마 아빠 땀 삐질삐질 흘리는 현장이다.
아직 탯줄도 떨어지지 않았다. 얼마나 크게 울던지...이러다 애기 잡겠다 싶은 걱정에 전전긍긍...
급기야 남동생이 진동청소리 소리를 내니 좀 덜 운다..초보 엄마 아빠 땀 삐질삐질 흘리는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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