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음반에서 받은 박기영 CD랑 옛사랑 앨범...그리고 유니에서 보내준 초 양호한 라이오넬 리치...다이안 크롤, 용재오닐...시디들....

by kinolife 2006. 9. 25. 16:17
학동역으로 외근 갔다가 입구에 있는 도자기 보관 용기를 보고 냅다 질러버린 티팟과 그릇 그리고 도자기 보관용기들....
디자인 깔끔해서 너무 좋다.

티팟 : 29.200원 필터 : 5,600원이다.

샐러드 용기, 타운볼 : 18,000원


환경호르몬을 피해보고자 산 밀폐용기 : 30,000원

그릇산다고 돈 좀 썼다.
by kinolife 2006. 9. 21. 17:45
만두랑 우태가 줬다...
그러고는 진건씨가 가지고 온 CD들...한나 씨가 준 수첩 샘플러는 각각 받아서 2개나 된다.
Book-Off에서 산 CD들도 함께 찍었다.
by kinolife 2006. 9. 19. 12:52

어제 사무실에 들른 병옥씨 나한테 CD를 주러 와서 받고, 청일이의 신보가 나와서 받고...이번달에 오래간만에 주문한 DVD가 왔다. 모리세이의 뮤직 DVD....염가(삐자인듯 보이는) 하록선장과 나루세 미키오의 DVD 들을 샀다. 예전에 그의 회고전에 못간 한을 DVD로 풀어볼려는데..이것 역시 볼 시간이 날런지....-_-;;

by kinolife 2006. 9. 13. 15:01
부록으로 세계의 명화 DVD를 주는것에 혹해서 매달 받아보고 있는 여성지 리빙센스..
애독자 엽서를 써서 아래의 올가 6종 세트에 당첨되었다. 잡곡, 뻥튀기, 쨈, 콘 프레이크, 건빵, 설탕
등이 담겨 있다. 현미스낵은 정언이랑 내내 나눠 먹었다.

by kinolife 2006. 8. 28. 16:58
정언이가 빨아버리고 만 싸이월드 미니미 핸드폰 줄을 버리고..새롭게 장만한 철인 28호 열쇠고리..생각보다 너무 작은넘이 와서 허거걱 놀랬다. 10x10에서 50% 할인행사 개당 1,500원이라길래 부랴 부랴 진건씨거랑 해서 2넘 구입했다. 난 황금색...진건씨는 은색으로....

by kinolife 2006. 8. 24. 13:38

01


소 한마리가 신발 한켤레에 담겨 있는 캐릭터 딸딸이.. 사무실에서 신던 다이어트 딸딸이가 다 헤져서 홍대에 나간 김에 하나 구입했다. 원래 가격에서 50% 세일된 가격이 9,500원이니까 원래 가격은 좀 비싼 편인 것 같다. 아무리 소 한마리가 그려 있다지만....다 헤진 딸딸이 질질 안 끌고 다니게 된것만 해도 기분 좋은 일 !!

by kinolife 2006. 8. 23. 09:22

간만에 CD Mall 에서 시디 구입....
한 넉달 만에 사는 거라...정말 멀 사야할지 무척 고민이 된 쇼핑 !!

그 사이 이지상 4집이 나오고, 임의진 목사도 다른 컴필레이션 음반을 하나 더 냈다. 진건씨가 극찬 해 마지 않는 수니의 앨범도 넣고 몇몇 EP들도 카터에 담았다. 물론 내가 기다려 마지 않던 폴 사이먼의 신보 역시 카터로 풍덩!!
아랫부분은 CD Mall에서 구입한 시디, 윗 부분은 휴가 때 서울역 근처에 있는 Book Off, 아름다운 가게에서 들려서 산 시디들...그리고 병옥씨랑 혁사마가 챙겨준 홍보용 시디 등은 왼쪽에 놓고 찍었다. 얼추 20장이 안된다. ^^
by kinolife 2006. 8. 8. 12:05

근래에 수유가 어느 정도 끝이 나면서 들고 다니면 췰퇴근 용 가방...
언젠가 퇴직을 하게 되면 퇴직금으로 꼭 사고 싶은 헤르메스 캔버스 가방을 본딴 짜가 가방이다. 아직 퇴직을 한 것도 아니고, 가격도 36,000원이니 나름 저렴하고 또 실용적이라 구입했다. 앞뒤 모두 무언가를 넣을 수 있는데 한쪽에만 핸드폰, 출입증 카드, 열쇠 등을 넣고 다닌다.
몇권의 책이랑 PMP, 디카 거뜬히 들어가고...도시락 까지 넣을 수 있다. 단지 끈이 있어 어깨에 매는 것이 아니라 무거움을 느끼는게 험이라면 험이다. 역시 100% 만족할 수 있는 가방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by kinolife 2006. 8. 8. 11:57

조금 작은 듯한 맛이 있지만...수유기가 끝난 내가 요즘 들고 다니는 가방이다.
일본의 디자인 작가 신지 가토우의 캔버스 가방이다. 가격은 27,000원 정도
캔버스 소재라 싼것 같다. 조름 가방 입구가 넓어서 너무 많이는 못 넣고 다닌다.
자잘한 PMP랑 디카 핸드폰 지갑 정도 넣고 책이나 교재들은 손에 들고 다닐 목적으로 샀다.
너무 날리지 않는다는 게 최고 강점인 것 같다.
by kinolife 2006. 7. 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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