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작은 듯한 맛이 있지만...수유기가 끝난 내가 요즘 들고 다니는 가방이다.
일본의 디자인 작가 신지 가토우의 캔버스 가방이다. 가격은 27,000원 정도
캔버스 소재라 싼것 같다. 조름 가방 입구가 넓어서 너무 많이는 못 넣고 다닌다.
자잘한 PMP랑 디카 핸드폰 지갑 정도 넣고 책이나 교재들은 손에 들고 다닐 목적으로 샀다.
너무 날리지 않는다는 게 최고 강점인 것 같다.
by kinolife 2006. 7. 22.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