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kinolife
Eva Armisén Cold on the outside (2017)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Recent Comment

Archive

2013.05.16 14:02 All That Book/교육

 

부제 : 스스로 학습능력을 길러주는

저자 : 사사다 데쓰오(笹世哲夫)

번역 : 한은미
출판사: 시아출판사

2005.11 초판 1쇄

가격: 8,000원

 

근래에 읽은 많은 교육책의 근간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

과도한 경쟁이나 사교육 배제 같은 이슈도 역시 이런 스스로 공부가 안되는 아이들이 겪게 되는 무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나..고민이 큰 만큼 다양한 방법을 다룬 다양한 책들이 있지만, 어떻게 적용시키고 해야할지는 역시 여전히 모르겠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방법들도 역시 익히 알고 있는 부분이기는 하나..어떻게 실천하고 내 방법으로 만들어야 할지 역시 잘 모르겠다.

아이가 크는 만큼만이라도 나도 함께 커야 하겠지만......

 

- 내용정리 -

1. 복습은 필요하다 : 일주일 후에 한번, 2주 후에 반복, 한 달 후에 세번째 복습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9. 읽으면서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책'을 읽어 능동적인 뇌를 만들 수 있다.

10. 복습에 효과적인 방법 : 오늘 배운 것은 오늘 복습! , 복습은 뒤에서부터, 손, 입, 몸짓으로 기억한다., 중요한 것은 처음과 끝에 한다, 비슷하지 않은 과목끼리 공부, 어려운 과목은 쉬운 단원부터, 좋아하는 과목은 뒤로 미룬다.

 

posted by kinolife
2013.04.17 10:46 All That Book/교육


부제 : 초등 독서 전도사 심영면 교장 선생님이 알려주는

저자 : 심영면
출판사: 꿈결
2012.07 초판 1쇄

가격: 15,800원


초등학교가 독서와 동의어가 될 정도로 강조되는 책이나 글들이 많은데..초등학교 엄마로써 초등독서에 대한 필요성은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다.

우리 때 고등학교 때 바짝 정신차리면 갈 수 있다던 대학지형도는 빠르면 초등학교 4학년 늦어도 중학교 정도 되면 결정이 난다고 이야기 할정도로 아이의 미래를 나누는 기준이 암묵적으로 형성된 요즈음을 본다면, 책을 읽을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이 초등학교 때가 다 인지도 모를 정도로 기형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는 것은 좋은데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겐 미래가 없다는 것이 우리 나라의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데, 이 부분에서 독서도 꽤 학습의 도구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독서라는 이야기다.


이 책은 다년간 국내 교육계에서 몸 담은 선생님의 살아있는 독서경험담이라 읽는 내내 아 정말 그렇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장을 넘겼다. 다른 여느 부분 중에서도 학교에서 실제 행해졌던 다양한 독서운동들은 꽤 흥미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6학년이 1학년을 5학년이 2학년을 4학년이 3학년에게 책을 읽어주는 교내풍토는 여러 의미로 절말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교내에서 은밀하게 일어나는 왕따나 학교 폭력같은 경우도 결국은 공감의 부족, 너무 어린 나이에 비교 당하기 시작해 학력으로 삶 전체를 (미래까지도) 평가 받아야 하는 사회 시스템이 만들어내느 비극이라고 본다면, 전교생이 선생님, 학부모의 도움으로 함께 책을 보면서 동감할 수 있는 부분을 얻는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책 속에는 그 것의 좋은 선례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면, 책과 함께 학교,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활동 이외에 책 뒷면, 슬기로운 독후 활동 자료나 각 학년별 추천도서가 있으니..독서교육시 활용해도 좋다. 내겐 꽤 다양한 추천 리스트 들이 있는데...예전부터 뭘 모아서 체크하고 하는 그 행위 자체를 좋아하는 난 이 책의 리스트도 꼼꼼히 적어 보면서 뭘 읽고 빠트렸는지 하는 재미를 즐기기도 했다. 초2 딸의 엄마..리스트 좀 채우네!! ^^


posted by kinolife
2013.04.11 18:43 All That Book/교육


부제 : 아이가 잘 크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저자 : 이대희
출판사: 팜파스
2012.04 초판 1쇄

가격: 12,000원


건축책 만큼이나 도서관에 가게 되면 손에 잡게 되는 다양한 주제의 교양서들...대부분 아 맞아!!라는 말을 담은 책들이 많지만, 이 책만큼 그래 맞지!!라고 느낀 이야기가 많은 책도 참 찾기 드물 것 같다.

다른 말로 하면 이렇게 뻔한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두었다니..라는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실제 학교 선생님의 의견이라 학교에서의 아이의 생활을 상상하면서 글을 읽었는데..나의 아이가 저 책에 등장하는 좋은 선례의 아이처럼 행동하고 있을까? 정말 시원하게 대답을 가질 수 없어서 조금은 걱정스럽기도 했다.

어느 정도는 아이를 믿고 있지만, 내가 나의 단점에 대해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만큼 자식에 대한 자신감이 그에 비례해 낮아지는 것도 사실이다. 책에 등장한 많은 습관들 중에 학습에 관한 습고나은 차지하고, 생활 습관 중에 유독 근저에 내 비위를 거스르는 딸 아이의 행동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답답함이 있는데, 예를 들어 NO 라는 습관적인 대답, 장난스러운 응대, 어른을 무시하는 것 같은 태도..그리고 책상에서의 불성실한 태도나 자세 등은 고쳐야겠다고 생각하는데..어떻게 가이드 해야할지 참으로 답답하다. 책에 등장하는 것 처럼 양화로 악화를 물려보자는 의도로 내일은 반어법 칭찬으로 한번 응수 해보아 겠다는 생각이 든다.


흔히 아이들을 평가하는 좋은 말 중에 자존감, 자신감과 같은 개인적인 문제부터 배려, 리더쉽, 동감력 같은 사회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부분까지 꽤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겠지만, 이 모두가 한 사람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이다보니, 어느 것 하나 소홀이 여길 수 없는 부분이다. 실제 생활에서 제일 잘 안되는 것이 한번 더 참는 것..조금 더 기다려 주는 것, 믿고 바라봐 주는 것과 같은 일상에서의 습관과도 같은 생활 태도들이다. 어지보면, 정말 다 아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뻔한 이야기 다 알고 있는 것들이 잘 실천되고 있지 않다고 느낄 때 느끼는 위기감이나 답답함은 부모들에게는 꽤 큰 징벌같다. 다 아는 이야기..내일은 또 전쟁같이 느껴지는 아이들과의 수도생활에 보다 깊은 한 수를 두어보아야 겠다. 평상시에 잊고 있다가 이런 책을 한번 보게 되면..음..다시 심기일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 아는 이야기를 다시 실천해 보게 하는 힘이 이런 교육서의 또 다른 기능이겠거니...생각해 본다. 

posted by kinolife
2013.03.01 03:54 All That Book/교육

부제 : 영어독서를 많이 한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저자 : 이두원
출판사: 글로세움
2010.10 초판 1쇄

가격: 13,000원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가장 크게 대두되는 문제가..

영어 정말 안 시작해도 되나? 

혹은 이미 늦은 건 아닐까? 

하는 되세김질이 시작되는 것이다. 문제는 이놈의 생각만 줄창이지 실제 영어에 접근하는 것에 엄마조차 두려워 한다는 점..관련해서 독서의 폭도 점점 독서교육서에서 영어 쪽 서가에서 더 서성거리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번주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중에 선택해서 읽은 영어관련 육아서인데..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부분은 영어도 언어이다 보니 일정량의 노출, 체화의 단계가 지나야 내 것이 된다는 것..나의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니 그 임계점 근처에도 이르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과거, 한참 일어에 빠져있던 친구는 "어제 일본 사람이 나와서 일어로 이야기 하는 꿈을 꿨어!"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이른바 그 정도 단계까지 다다라야 외국어에 어느 정도 접근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결론은 난 그 근처에 가 본적이 없구나 !!  영어에 노출되는 방법으로 가장 저렴하면서도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영어 책 읽기..나아가서 생활습관을 바꾸어서 이른 아침 시간을 이용해서 매일 반복하는 것을 권한다. 나름 설득력이 넘치는 부분이다. 문제는 하루가 쌓여서 일주일 그 일주일이 쌓여서 한달 그 한달이 12개가 모여 그 해 한 학년의 성과가가 어느 정도 보인다는 것인데..아이와 함께 엄마도 노력해야 하고 그 매일매일을 소중히 쌓아햐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어려움이 쌓여야 뭔가 성과가 있는 법이니...이른바 책 속에 등장하는 120일 300권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에 정리한다.


영어 리딩의 주요 시스템

1. 읽는이의 레벨을 정확이 인식한다. 책을 읽으면서 자기 스스로 80% 이상 이해되는 책을 선정한다.

2.자가테스트 이후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리딩 매니저가 미리 준비한다

3.처음 30분은 영어책을 보면서 오디로를 통해 들으며 눈으로 따라 읽는다..리딩과 리딩 이해를 돕는 훈련이다.

4.다음 10분은 큰소리로 동시에 따라 읽는 이른바 Shadow Reading 통해 발음과 속도 유창한 말하기 훈련을 동반한다.

5. 나머지 10분간은 리딩 노트북에 책 제목과 핵심 줄거리를 영어로 요약해본다.-처음보는 허위와 단어는 정리한 후 다음날까지 암기한다.

6.초급 중금 과정의 책은 3번 이상, 고급 과정은 2번 이상 반복해서 리딩한다.

7. 다 읽은 책의 줄거리는 영어로 말해보는 습관을 들여본다.


* 목표량 : 아주 초급의 영어 동화책은 3권을 1권으로 쳐서 총 300권

(개인적으로 초등 저학년은 1000권, 고학년부터는 300권으로 이해했다.)


이 리딩법과 관련한 학원과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더 자시헤 찾아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http://central-1.com/SEJ2/main.asp

posted by kinolife
2012.03.19 15:14 All That Book/교육

저자 : 서천석
출판사: BB books
2011.09 초판 4쇄
가격: 12,800원


MBC 라디오 여성시대를 통해서 귀로 친숙하고 트위터 팔로윙을 통해서 눈 역시도 친숙한 서천석 선생의 짧은 단문을 모은 책...다시 한번 되새김질이 필요한 문구들을 활자로 만났다.

선생의 말을 기록해서 내내 반복하며 대뇌이는 어느 부모만큼은 아니지만, 이 책의 위로를 통해서 부모도 성장하고 아이도 함께 자란다는 걸 조금씩 받아들이게 된다. 아이에게 욕심을 내는게 아니라 내 스스로의 삶에 조금 욕심을 내다보니 아이도 그걸 알겠지 하면서 그냥 살아낸다. 그걸 알면서 작은 실천의 파편들을 모으는 건 쉽지만은 않다.
 
이 책을 다 읽고다니..
봄이다.
우리 딸이랑 손 잡고 그냥 걸어봐야지...라는 생각을 했다.
엄마도 딸도 그냥 걸어가고 그냥 살아간다.

- 책 속의 글 -

#008

무엇이 되고 싶다는 꿈보다
어떻게 살고 싶다는 꿈을 갖게 하세요
그래야 아이가 꿈을 지키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무엇이 되겠다는 꿈은 안 될 것 같으면 아예 포기하기 쉽지요
하지만 어떻게 살고 싶다는 꿈은 다릅니다.
조금씩 가다듬으며 계속 노력할 수 있어요

#011
뽀로로 장난감을 사주는 부모는 많지만
아이와 뽀로로 주제가를 부를 수 있는 부모는 얼마 없다.
부모는 돈을 쓸 뿐 함께 놀 방법을 모른다.
그저 아이가 잘 놀고, 잘 자라겠지 믿음 뿐이다.
가장 소중한 돈을 썼으니까.

#028
약점을 숨기려 시간을 들이는 건 어리석습니다.
약점을 해결하는데 들일 시간도 부족하니까요
떄론 약점을 해결하는 데 들이는 시간조차 아깝습니다.
장점을 살리고 그 장점을 통해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만드는 데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나를 받아들어야 내 시간의 주인이 딥니다.
나를 부정하면 내 시간도 나를 부정하고 떠납니다
부모에게 아이의 약한 부분은 못내 아쉽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때로는 장점으로 약점을 감추고,
때로는 약점을 극복하며 사는 거지요
약점도 아이의 일부분입니다.
우리 아이에겐 도통 장점이 없다고요?
장점은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뭐든 꾸준히 하면 그게 장점이 됩니다.
아이에겐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045
자식이 잘하면 '내가 운이 좋구나'
감사하면 그만이다. 자식이 못하면
'내가 더 도워줘야지' 결심하면 그만이다
자식 잘난 것 대부분 부모 덕이 아니다
자식 못난 것도 부모 탓인 경우는 드물다
잘난 체도 말고, 주눅 들지도 말자.
아이도 부모도 모두 한 번뿐인 인생이다.

#068
'아직은'이란 말을 붙여주세요
"그건 못 하겠는데요."하면
"아직은 못 한다는 말이지?"로 바꿔주세요
"전 도저히 할 수 없어요."하면
"그래 이해해. 하지만 '도저히' 말고 '아직은'이겠지"라고 말해주세요
자신이 성장하고 있다는 걸 아이가 느끼게 해주세요.

#094
아이가 화가 났을때는 편지지에
자기 기분을 좋게 하는 말을 쓰게 하세요
'나는 최고야''사람들이 다 날 좋아해''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바보지'
쓰고 나면 봉투에 집 주소와 아이 이름을 쓰고
우표를 붙여 우체통에 넣습니다.
아이는 편지를 쓰면서, 또 나중에 받으면서
기분이 두 번 좋아집니다.

아이에게 화를 푸는 방법을 하나씩 모아가게 하세요
자기 기분을 좋게 하는 방법이 생각나면 적을 멋진 수첩을 하나 만들어주세요
기분은 언제나 나빠질 떄가 있지요
부모가 도와줄 부분은 기분을 돌리는 방법도 분명 있다는 걸 가르쳐 주는 겁니다.

#118아이가 어릴 때는 마음보다 몸이 먼저 힘듭니다.
아이가 점점 크면 몸보다 마음이 힘들지요
아이가 어릴 떄는 아이에게 해줘야 할 일이 너무 많아 힘듭니다.
아이가 크면서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어져서 힘들어집니다.

#145
시험 잘 봤다고 상 주지 마세요
차라리 시험 전날 상을 주세요
아이가 시험에 대비해 스스로 시간을 정하고
성실히 준비했다면 시험 전날 아이를 칭찬하며 상을 주세요
그리고 결과는 묻지 마세요
'결과가 아닌 과정을 격려하기'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야주세요.

#147
'자신감'이 어떻게 생길까?
높은 점수나 등수, 부모님의 칭찬, 물론 도움이 되지
그러나 효과가 오래 가지 않아
자기가 계획한 것을 매일 매일 지킬 때 자신감이 생겨
난 결심한 건 꼭 한다고. 이게 자신감의 기본이야
무리한 계획은 세우지 말아
대신 지키지 못하는 널 적당히 봐주지도 마.
그래야 네가 널 좋아하게 돼. 그게 자신감이야

#159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 공부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야.
을 머릿속에 뭐가 남았는지 생각해보렴"
좋은 점수가 자신감을 준다고 합니다. 천만에요
점수에 집착하지 않고 공부를 해야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이들은 불안해서 점수에 매달립니다.
자기 스스로를 믿지 못하기에 점수로 자신을 확인하려 합니다.
부모까지 점수에 매달린다면 진짜 공부는 불가능합니다.

#161
흔희 윗하사람이 평가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짜 평가는 아랫사람이 합니다.
시간이 지나 내 뒤에 오는 사람이 내 가치를 평가합니다
육아에 대한 평가도 아이의 선생님이나 이웃이 하는 게 아닙니다. 아이가 합니다
내가 나의 부모를 평가하듯이
아이도 나를 평가할 것입니다.

posted by kinolife
2012.02.23 12:59 All That Book/교육
저자 : 고경태
출판사: 한겨레출판

2011.05 초판 1쇄
가격: 15,000원

아빠랑 꽤 긴 일정한 시간을 두고 할 수 있는 그 무엇...역시 그것은 아빠의 관심, 능력과 직결이 되고. 또 그래야만 능률도 오를 것이다. 기자인 아빠의 직업을 한 껏 살린 이 글쓰기 홈스쿨 프로젝트는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우리말과 할 수 있는 가장 고단위의 유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물론 아빠가 직업이 기자니까...아무 아빠가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세상의 모든 아빠들아 !! 자신이 잘 하고 관심 있는 걸 아이랑 함께 긴 시간 반복적으로 해 보자...그 아이는 바로 너의 아이이니까....

우리 집에서는 있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꽤 설득력 있게 우리 집에 대비해 가며 키득거리며 읽었다. 그냥 내 유년시적을 되돌아보니..이런 거 하나라도 기억이 나는 게 없다는 걸 발견하기도 했다. 물론 내가 해 줄수 없는 일이라는 걸 함께 발견한 두 번째 좌절이 더 큰 것이었지만....

- 책 속의 글 -

"가식은 '폼'이다. 정확히 말하면, '헛폼'이다. 왜 펜만 들면(아니 자판만 두드리면) 헛폼을 잡으려 할까? 자기만 아는 척, 혼자 옳은 척, 전지전능하게 세상을 굽어보는 척 뻣뻣해질까? 그 탓에 솔직하지 못한 글이 나온다. 도식은 '틀'이다. 눈치 보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쓰면 안될까? 왜 해온 대로뻔하게만 쓰려 할까? 이미 짜인 틀과 방식에 덜 순종했으면 좋겠다. 그동안의 관습을 곧이 곧대로 존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기만의 틀을 짤 때 더 짜릿하지 않은가?"

"미치려먼 아주 독특한 분야에 미치자. 정공법으로 미치지 말자. 미치는 일에도 색깔이 필요하다. 남들 다 세계명작에 미쳐 있을 때 무협지에 미치듯! 모두가 소망하는 고지에만 오르려 바둥거리지 말고 색다른 영역을 찾아 미쳤으면 좋겠다. 그래야 경쟁력도 생긴다. '안 미친놈'보다는 '미친놈'에게 이야기가 있다. '그냥 미친놈'보다는 '특별하게 미친놈'에게 더 기똥찬 이야기가 있다." 
 
posted by kinolife
2011.11.07 05:09 All That Book/교육


글: 강백향, 김순례, 안현숙, 이해연, 이현신
출판사: 한스미디어
2011.05 초판 16쇄
가격: 9,800원


큰 아이가 초등 입학을 앞두고 보니..다른 엄마들처럼 선행학습이다 학원이다 이런건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아도 독서교육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커지던 차에 이렇게 딱 내 마음을건드리는 책이 있어서 바로 읽어 보았다.


본 책의 주된 요지는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모든 가족이 책을 좋아하고 그것을 가까이 하는 즐거움을 몸에 익히게 해주면 그 아이들이 읽은 책들이 자연스럽게 교과 과정에 녹아들어 학교 공부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며 인문학적인 품성은 물론 학과적 지식도 자신감이 붙어 튼튼해진다는 것이다.

각 학년별 독서 요령, 도서관 활용사례, 나이별로 독서의 형태나 모습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등은 아이의 얼굴이 크면서 수도 없이 변하는 것처럼 아이의 독서습관 형태, 관심도도 수도 없이 변화한다는 당연한 결과를 알려준다. 조금 빠르다고 좋아할 것도 조금 느리다고 조급해 할 필요도 없는 어찌보면 당연한 인관 생존 습관이라도 봤을 때 초등학교 때 다 잡아 주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그럼 책 속에서 내가 도움받은 독서 Tip

1. 독서 습관이 없으면 공부습관도 없다.
2.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 능력의 차이는 더 벌어진다.
3. 배경 지식이 풍부한 아이가 책을 더 잘 읽는다.
4. 엄마의 독서태도가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된다.

실제 독후활동을 하고 지도하던 선생님들의 에피소드가 곁들여져 있어서 조금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지만, 구체적인 사례가 단편적이라는 느낌은 있었다. 그래도 꾸준히 독서습관을 붙일 수 있도록 노력해온 내 노력에 어느 정도 합의하면서 필요하다는 말이 반복되다보니..적잖게 위로가 되기도 했던 책인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초등학교 때만큼 즐거운 시간이없고, 그 시간에 읽었던 책들이 이후 성장하면서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는 궂이 책으로 말로 표현하고 강조하지않아도 될 정도로 당연한데..그 구체적인 방법이나 자료 등에는 좀 더 체계화된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 목표는 하나다! 즐거운 초등학교를 보내게 하자. 놀러 많이 다녀도 책을 끼고...심심하면 책을 보고.... 이러한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실천의 깃발을 다시 한번 펄럭여 본다. 어차피 평생 해야 할 여행인데..초등학교 때 만큼 그 여행에 자유로운 시간이 없으니..이런 책도 나오는 것이겠거니....생각하며 책장을 덥는다.
posted by kinolife
2011.10.30 06:45 All That Book/교육

글: 한희석

출판사: 명진출판
2011.06 초판 1쇄
가격: 13,000원

이 자극적인 제목의 학습 가이드북을 라디오를 통해 소개받고 도서관에 갔더니 예약대기가 무려 3명...역시 자극적인 제목이 많은 학부형에게 어필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드디어 내 손에 닿아서 당일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뭐 특별히 어려운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우리 아이를 이렇게 키우리라 하고 생각하고 있던 가이드를 거의 실천했다는 것..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요령을 터득해 나갔다는 것 등이 꽤 인상적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교육방침이 현실에서 꽤 설득력있게 그려져서 너무 동감하면서 읽었다.

아이 키우면서 혹은 내가 이렇게 어른이 되면서 느꼈던 것 중에 핵심적인 것들이 책 구석구서에 녹아 있었는데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좋은 학교는 나왔지만, 사람들과 잘 못 섞이고 이기적이며 다양한 분야에 무지하고 이해력이 떨어지거나 동감력이 떨어지는 아이로 키우지는 말자. 좋은 그림, 시, 소설에 감탄하고 영화와 음악을 즐기고 스포츠의 맛을 알고 그리고 자기보다 못한 이들에 동감할 수 있는 강한 심장의 소유자..뭐 그런 감상적인 바램을 가지고 있는데...그 근저에는 학문적으로 호기심이 있고 그걸평생 습관처럼 익힐 수 있도록 그런 아이로 컸음 좋겠다고 하는 바램을 이 아버지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 실천하고 결국은 성공 해 냈다는 걸 보고 길고 긴 레이스에서 지치지 말아야겠구나..참으며 기쁘게 봐 주어야겠구나 아이들 닥달하지 말고 부모 스스로 노력하고 다스려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해 본다.

- 책 속에 등장하는 노하우들 -

1. 영어 : 중학교 3년 졸업 이전에 영문법을 집중적으로 마스터 해서 영어데 대한 기본적인 기초 체력을 키워둔다.
            영어 문장을 반복해서 완전히 숙지할 때까지 읽고 보고, 많이 듣고 말하는 훈련을 한다.      
2. 국어 : 중등 교과서 고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소설 시 등을 방학 기간을 이용해 전문을 읽게 해 둔다.
3. 수학 : 예문 문제 반복 읽는 것보다는 수학의 근본 원리를 먼저 이해하고 문제 풀이로 숙련시킨다.

이 모든 것을 위해서는 부모는 가이드 , 코치...그리고 힘들 떄는 친구가 되어 주고 믿을 만한 버팀목이 되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믿고 기다려 주어야 한다. 역시 이게 제일 문제다. 
posted by kinolife
2011.08.19 13:51 All That Book/교육


글: 김흥식
출판사: 서해문집
2011.05 초판 1쇄
가격: 12,000원

책을 많이 읽는 것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혹은 척박한 길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에서는 다른 길임은 분명하다.뭐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보다 현실적인 공감을 얻게 되었다. 근래 슬쩍 슬쩍 읽긴 했지만, <아깝다 학원비> 에 나온 실예처럼 꽤 현실적인 사건을 통해서 일반적인 교육 패턴을 버리고 새로운 형태의 교육이 필요하며, 그것의 발견이 아니라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대뇌여 본다.

독서는 평생 하는 것이고, 즐거운 취미 이상의 친구가 된다는 것을 내가 느낀 만틈 아이와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위로와 격려가 되는 책이었다.













1부 : 독서는 재미로 하는 것
       -> 학습지를 끓어라
           2가지 상반된 논조의 신문을 구독하라.

2부 : 즐거운 독서 이야기
         ->남들과 다른 독서의 길 두려워 말라, 남 다른 것이 경쟁력이다.
             독서의 세 가지 선물-호기심, 비판력, 창의력
             樂을 향한 독서- 첫 책이 중요하다. 베스트 셀러는 피하라. 안 읽어도 책을 사고 습관화하라.
             독서의 과정 7단계 : 시각적 흥미-감정 유발-정서적 독서-감동의 축적(독서의 생활화,지적독서, 사상력 확대)
                                         -비판력을 바탕으로 한 분석적 독서-자기주도 사고, 창의력 확대
3부 : 독서를 가로막는 장애물에 대하여
              형식적 글쓰기를 피하고, 멋대로 독후감을 쓰라
              글쓰기 3大 원칙 1)길게 쓰기  2)솔직하게 쓰기  3)귀납적 글쓰기

4부 : 우리 아이는 책을 싫어해요
        함께 읽기 Tip-녹음기, 녹화 이용
        아이만의 도서관 만들기-1)분야별 도서관 만들기  2)보기 좋게 정리하기  3)분류표 붙이기 예;파브르 곤충기-박정언-과학-001 4)장서표 만들고 찍기 ->장서인, 도서관 흉내개기

5부 : 한 권의 교과서보다 100권의 책이 더 좋은 성적을 만든다

posted by kinolife
2011.04.06 12:13 All That Book/교육
글: 최효찬
출판사: 바다출판사
2010.09 초판 5쇄
가격: 13,800원



우리 집이 책에 나올만한 명문가는 아니지만, 우리 아이가 비록 책 속의 위인이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우리 아이들이 책과 좋은 친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책장을 넘겼다. 이 유명한 인물들이 책을 어떻게 친구 삼았는지 보기 위해서 책장을 넘겼는데..역시 좋은 멘토가 있었다..그것의 시작은 역시 부모였다. 모든 위인들의 삶을 우리의 삶에 접목 시킬 수는 없겠지만, 책 속의 좋은 스승들은 간혹 흔들거리는 일상에 좋은 일침을 던져주며 다시 책장을 넘기게 할 것 같다.

- 책 속의 명문가 독서기술 -

01.영국의 500년 명문가, 처칠 가 - 역사책을 즐겨 읽고 외국어로 독서하는 습관을 키워라 

 *처칠 가의 독서비법 7

1. 제 1의 필독서를 만들어라
2. 역사서를 기본으로 읽고 문학, 철학, 경제로 범위를 넓혀라
3. 책을 읽으면서 좋은 문장을 외우고 글쓰기에 모방하라.
4. 외국으로 독서하는 취미를 가져라
5. 아버지의 독서 리스트를 자녀와 공유하라
6. 아버지가 직접 고른 책을 선물하라.
7. 비록 꼴찌를 하더라도 '독서의 신'이 되어라

   처칠가의 필독서 : <플라톤의 국가><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흥망사><토머스 매콜리의 고대 로마의 노래와 영국사><쇼펜하우어의 염세철학입문><블레즈 파스칼의 시골 친구에세 부치는 편지><토머스 멜서싀 인구론><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마키아벨리의 군주론><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J.A 홉스의 빈곤문제와 제국주의론><셰익스피어의 존 왕, 리처드 3세, 햄릿><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 지킬박사와 하이드><헨리 라이더 해거드의 솔로몬 왕의 보물><T.E 로렌스의 지혜의 일곱 기둥><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영국 연감><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02. 자녀교육의 영원한 우상, 케네디 가 - 책만으로는 안 된다. 신문으로 세상 보는 안목을 넓혀라
 
*케네디 가의 독서비법 7

1. 책으로는 부족하다. 신문을 읽고 토론하다.
2. 토론교육은 어릴 떄 독서교육과 함께 시작하라.
3. 토론을 할 때는 특히 경청을 중시하라.
4. 처음에는 토론이 서툴더라도 반복시켜 최고가 되게 하라.
5. 도전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모험담을 많이 읽게 하라.
6. 여행을 하면 반드시 여행기를 쓰게 하라.
7. 우리 집만의 독서 리스트를 만들어라.

케네디 가의 필독서
: <아라비안 나이트><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유괴, 보물섬, 어린이 시><A.M 해리필드의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토머스 매콜리의 고대 로마 가요><루디야드 키플링의 정글북><펠릭스 잘텐의 밤비><엘리엇 비처 스토의 엉클 톰의 오두막집><J.M 베리의 피러 팬><애너 슈얼의 블랙뷰티-어느 말의 자서전><어니스튼 톰슨 시튼의 시튼 동물기><조지 맥도널드의 북풍의 등에서><존 번연의 천로역정><리처드 버튼의 신드바드의 모험><프랜시스 몽고메리의 빌리 위스커서의 모험담><선톤 버제스의 레디 폭스의 모험><윌터 스콧의 소설 웨이벌리와 아이반호><월트 디즈니의 도널드 덕><존 부켄의 시 순례자의 길>

03. 인도의 정치 명문가, 네루 가 - 200통의 편지로 독서교육을 하면 자식을 큰 인물로 만들 수 있다.

*네루가의 독서비법 7

1. 편지나 이메일로 서신교육을 하라.
2. 신문 스크랩을 통해 현실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라.
3. 위대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라.
4. 어릴 때부터 영어로 쓰여진 책을 읽게 하라
5. <성경> 등 종교 경전을 읽게 하라
6. 책을 읽고 반드시 내용을 메모하게 하라
7. 이웃을 위한 성공의 중요성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라

네루가의 필독서 : <바이런의 서정시집><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다니엘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존 버니언의 천로역정><마테를링크의 꿀벌 및 흰 개미의 생활><타고르의 기탄잘리><로맹 롤랑의 장 크리스토프><윌터 스콧의 텔리스먼, 마지막 음유시인의 노래, 웨이벌리, 아이반호><

04. 미국의 정치 명문가, 루스벨트 가 - 어릴 때 역할모델을 정하고 독서법을 모방하라.
 
*루스벨트 가의 독서비법 7

1. 어린 시절, 생애 최초의 책에 주목하라.
2. 집안에 반드시 서재나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라
3. 사전을 찾으면서 독서를 하게 이끌어라
4. 외국어로 시를 자주 암송하게 하라
5. 역할모델을 정하고 그의 독서 리스트까지 모방하라.
6. 무엇을 읽느냐보다 읽은 내용을 소화하게 하라
7.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고 토론하는 분위기로 이끌어라.

루스벨트 가의 필독서 : <아이스킬로스의 오레스테이아><아리스토파네스의 라시스트라데><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헤로도토스의 역사><루키디데스의 페레폰네소스 전쟁사><플루타크코스의 영웅전><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쿠스타브 가 그림을 곁들인 성경><찰스 디킨슨의 위대한 유산><윌터 스콧의 아이반호, 웨이벌리><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의 시집 포르투칼 인으로부터의 소네트><유치원의 아이들><앨프레드 머핸의 해상 권력사론><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 자서전><루디야드 키플링의 정글북><셰익스피어의 오셀로, 멕베드><J.밀턴의 실낙원><토마스 칼라일의 영웅숭배론><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드가 앨런 포우의 도둑맞은 편지, 검은 고양이><링컨 전기와 링컨의 연설문><롱펠로우의 시집 밤의 목소리>

05.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대명사 버핏 가 -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 더 읽어라

 *버핏의 독서비법 7

1. 자녀가 읽기를 바라는 책을 잘 보이는 곳에 두라.
2. 모든 책을 다 읽을 수 없으니 선택과 집중을 하라
3.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 더 읽어라
4. 등불이 되는 책은 평생 반복해서 읽어라
5. 신문과 잡지를 가까이하라.
6. 부자가 되고 싶다면 탁월한 숫자감각을 익혀라
7. 소설 등 교양서를 읽으면서 삶의 지혜를 섭취하라.

버핏 가의 필독서 : <1천 달러를 버는 1천 가지 방법><세계 연감><뮤디스의 메뉴얼><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필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로버트 루빈의 글로벌 경제의 위기와 미국><존 템플턴의 가치투자전략><오노레 드 발자크의 고리오 영감><랄프 왈도 에머슨의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서라><캐서린 그레이엄의 자서전><엘리스 슈뢰더의 스노볼><조지프 E. 스티클리츠의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제프리 삭스의 빈곤의 종말>
 
06. 자선사업가의 원조, 카네기 가 - 어린 시절에 듣는 이야기들도 독서만큼 중요하다. 

*카네기 가의 독서비법 7

1. 도서관을 자주 찾아 책과 친해져라.
2. 아이에게 민담 등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어라
3. 신문 독자란 등에 글을 투고하며 비판의식을 키워라
4. 여행을 하면 그 나라의 종교에 대한 책을 반드시 읽어라
5. 좋은 문구를 보면 메모해 두고 이를 가슴에 새겨라
6. 토론과 발표하는 기회를 의도적으로 만들어라
7.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책을 읽어라 

카네기가의 필독서  : <성경><아라비안나이트><로버트 빈스의 시집 올드 랭 사인><윌리엄 위즈위스의 시집 서곡, 무지개><토머스 매콜리의 영국사, 밀턴론, 고대 로마의 노래><조지 밴크로프트의 미국사><찰스 램의 찰스 램 수필선><셰익스피어 이야기><에드윈 아널드의 시집 아시아의 빛><셰익스피어의 맥베스><베니스의 상인><폭풍><마크 트웨인의 여행기><왕자와 거지><죽어도 죽지 않는 사내><허버트 스펜서의 종합철학체게><사회학의 원리><찰스 다윈의 진화론><윌터 스콧의 스코틀랜드 역사 이야기><나폴레온 힐의 성공의 법칙>

07.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문인가, 헤세 가 - 추천 도서 리스트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라!
 
*헤세 가의 독서비법 7
1. 자녀의 독서 취향을 좌우하는 가풍을 잘 세워라.
2. 집안에 책과 음악의 향기가 늘 피어나게 만들어라.
3.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하라.
4.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의 책을 조화롭게 읽어라.
5. 셰익스피어와 괴테의 모든 작품을 빠짐없이 읽어라.
6. 집안에 서재를 만들어 대대로 물려주어라
7. 나만의 독서 리스트를 만들게 하라.

헤세 가의 필독서 : <성경><불경><우파니샤드><바빌로니아에서 유래한 기라메시><호머의 일리아드, 오디세이><소포클레스의 작품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엘렉트라><아이스킬로스의 작품 아가멤논><에우리피데스의 작품 메데이아><플라톤의 대화편><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의 회상><아리스토파네스의 희극><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그리스와 로마 신화><타키투스의 게르마니아><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아라비안나이트><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단테의 신곡><보카치오의 데카메론><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니벨룽겐의 노래><라블레의 가르강튀아, 팡타그뤼엘><파스칼의 팡세><장 라신의 페드르><몰리에르의 동 쥐앙><볼테르의 캉디드><루소의 참회록><아베 프레보의 마농 레스코><스탕달의 적과 흙, 파르마의 수도원><보들레르의 악의 꽃><발자크의 고리오 영감><플로베르의 보봐리 부인, 감정교육><졸라의 목로주점><제프리 초서의 켄터베리 이야기><셰익스피어 전집><밀턴의 실낙원><필립 체스터필드의 아들에게 띄우는 편지><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윌터 스콧의 아이반호><칼라일의 영웅숭배론><찰스 디킨스의 데이필드 코퍼필드><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애드거 앨런 포의 단편집><윌트 휘트먼의 시집><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그림형제 동화><안데르센 동화><고골리의 외투 등 단편집><투르게네프의 아버지와 아들><곤차로프의 오블로모프><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 전쟁과 평화><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괴티 전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 등 모든 작품><노발리스의 푸른 꽃, 시집 밤의 찬가><프리드리히 휠덜린의 소설 히페리온><공자의 논어><맹자의 맹자><노자의 도덕경><장자의 장자><이태백과 두보의 시><벽암록>

08. 실학의 산실, 박지원 가 -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법, 끌리는 책을 먼저 읽어라.
 
*박지원 가의 독서비법 7
1.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니 끌리는 책을 읽어라
2. 정독으로 천천히 읽으면서 창의력을 키워라
3. 읽은 책을 요약하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라
4. 읽은 책의 내용과 형식을 모방해 글짓기 연습을 하라
5. 친구들과 함께 모여 책을 읽어라
6.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독서하라
7. 철이 들면 책을 읽을 테니 조급해하지 마라.

박지원 디가의 필독서 : <좌구명의 좌씨전, 국어><공양고의 공양전><사마천의 사기><반고의 한서><시내암의 수호지><왕실보의 서상기><김성탄의 성탄재자서><원굉도의 원중랑집><장조의 유몽영><주역><박제가의 북학의><홍대용의 의산문답><혜초의 왕오천축국전><현장의 대당서역기><공자의 논어><맹자의 맹자><시경><장자의 장자><유종원의 유종원 시선><한유의 한유 산문집>

09. 영국의 학문 명가 밀 가 - 고전을 중심으로 읽고 반드시 토론하라. 

 *밀 가의 독서비법 7
1. 아버지와 자녀가 같은 서재에서 공부하라.
2. 학자로 키우려면 고전과 철학 중심으로 독서를 이끌어라.
3. 책을 읽고 줄거리를 이야기하게 하라
4. 여행을 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하라
5. 모험담 등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게 하라.
6. 등대가 되어 줄 역할모델을 찾도록 하라.
7. 책을 많이 읽었다고 자만심을 가지지 않도록 하라.

밀 가의 필독서 : <호머의 일리아드, 오디세이><이솝의 이솝 우화><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아리스토페네스의 희곡><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 회상, 키로스 교육><헤로도토스의 역사><플라톤의 에우튀프론><테아이테토스><고르기아스><프로타고라스><국가><이소크라테스의 데모니코스의 고발><키케로의 연설집><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로맹 롤랑의 고대사><다니엘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아라비안 나이트><제러미 벤담의 파놉티콘><버네트의 영국 현대사><비버의 아프리카 탐험기><윌리엄 워즈워스의 루시의 노래, 서곡><알렉시스 토크빌의 미국의 민주주의><존 로크의 인간오성론> 

10. 조선 최고의 명문가, 이율곡 가 - 아이의 재능에 따라 맞춤형 독서로 이끌어라

*이율곡 가의 독서비법 7도
1. 독서교육에 앞서 뜻을 세우는 입지교육을 하라.
2. 재능과 눈높이에 따라 맞춤형 독서로 이끌어라
3. 다독과 속독보다 숙독하고 정독하라
4. 닥치는 대로 읽는 난독은 결코 하지 마라.
5. 교양과 전공, 선택으로 나눠 독서 리스트를 만들어라
6. 좋은 무장을 메모해 집안 곳곳에 걸어 두어라
7. 책을 평생 동안 손에서 놓지 마라.

이율곡 가의 필독서 : <소학><효경><명심보감><사서 : 논아, 맹자, 중용, 대학><오경 : 시경, 서경, 역경, 예기, 춘추><사마광의 자치통감><오긍의 정관정요><증선지의 십팔사략><김부식의 삼국사기><일연의 삼국유사><주자의 근사록><주자의 가레><진덕수의 심경, 대학연의><정호와 정이 형제의 이정전서><주자대전><주자어류> 

posted by kinolife
prev 1 2 3 4 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