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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오뎅탕과 모밀국수. 돈까스를 전문으로 하는 집.

일본식을 흉내낸 것이라 달큰한 맛이 많이 나긴 하지만 조금은 다른 맛에 가끔은..비오는 날 같을 때 생각날 듯한 오뎅백반..

특이한 맛에 기분 좋게 한 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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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4. 12. 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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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경옥

그림 : 한수진

출판사 : 처음 주니어

출판일 : 2009년 12 초판 1쇄

가격 :9,500


예쁜것 그 자체보다 남들 눈에 내가 예쁘게 보이는데 더 관심이 많아질 시기의 우리 딸들은 나 떄와 어떻게 다를까. 

책 속의 선화처럼 우리 큰 딸도 거울을 끼고 내내 자신만의 얼굴 안으로 들어갈까 

내내 웃음지으며 읽었지만 현실에 대비하면 그렇게 그저 편하게 웃을 수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을 했다.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관계도 걱정이 되고 커 가는 아이가 엄마 아빠의 현재 모습을 탐색하고 그들 나름대로 판단하리라는 생각도 그렇겠지 그저 넘기기에 쉬운 이슈도 아니고.. 1018..이라고 부르는 그 혼란의 시기를 우리 아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통과할까 걱정스러우면서도 조금 궁금했다.


하지만 그 또한 지나가리라는 문구처럼... 혼란스럽지만 자기만의 길을 갈 거라고 믿으면서 책장을 덮었다. 어떤 모습이든 엄마가 함께 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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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4. 12. 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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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와서 처음 먹는 회..나름 기대를 했으나..

아 역시 상주는 해산물은 약하구나....

시장의 생선도 물이 좋지 않고 어쩌다 마트의 생선이 오히려 낳구나 생각한다.


횟집은 지나가는 길에 봐도 잘 눈에 안 띄고 나름 기대로 찾아간 상주에서의 첫 횟집 회는..음..회는 대구 가서 먹어야 겠다 였다.회도 회지만... 회와 함께 곁들이는 요리들이 정말 먹을 것이 없었다. 함께 간 딸아이도 엄마 옥수수 버터구이는 언제 나와 곧 나올거야 곧 나오겠지 했으나 다 먹을 때까지 나오지 않았다. ㅠㅠ 


회는 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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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4. 12. 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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