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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주 예전에 가 본 삼성역의 마노 디 쉐프..진건씨가 가 보곤 괜찮다고 가 보자고 해서 선영씨랑 함께 갔따. 두 아이를 데리고 이런데를 갈 진건씨가 아니지만, 선영씨 생각을 해서 움직인 것 같다. 메인은 먹물 도우의 한우 피자 였는데..꽤 흥미로운 음식인데다 맛도 좋았다. 상언이가 울고 정언이가 보채지만 않는다면..조금 우아하게 먹어볼 텐데. 조금 이른 5시 경에 들어가서 허둥 허둥 먹다가 7시가 되지 않아서 나왔다. 음식점은 좋았겠지만, 내 아쉬움이 남는 식사..나중에 아이들의 조금 더 커서 중학교라도 가게 된다면 좀 편안하게 식사 좀 하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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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6. 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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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제목 : KOUSHI NO HARU
글, 그림 : 이호백
출판사 : 재미마주
출판일 : 2008년 06 초판 16쇄
가격 :7,500

가족들이 휴가를 떠난 어느 날..아파트에 사는 토끼는 가족들이 살던 모습 그대로를 흉내내며 집을 누비고 다닌다. 그 과정이 꽤나 흥미로우나, 책으 보시라는 의미로 패스....토끼가 휴가 동안의 행동들을 통해 가족들이 짐작할 수 있는 것은..베란다에만 있어야 할 토끼 똥이 집안 곳곳에 있다는 것이다. 아니 이게 뭐야..우리가 휴가를 간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책을 본 사람들과 토끼만이 안다.

꽤 흥미로운 이 동화책은 아이들만의 동화라기 보다는 유머를 지니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기도 하다. 딸 아이는 정확하게 무슨 내용인지 알지 못하는 것 같지만 토끼의 모습들이 신기한지 집중해서 본다. 조금 더 커서 다시 본다면 더 큰 재미를 알 수 있을거라는 기대까지 전해주는 책이다. 이 책 속에 담긴 유머가 뉴욕타임스 까지도 반하게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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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6. 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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