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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갔다가 오는 길에 후다닥 먹은 점심..이걸 2만원에 먹다니.... 내가 조금만 더 부지런을 떨면 절약도 하고 몸에 좋은 걸 먹고 먹일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주말이면 조금 느슨해지기도 하고 몸이 많이 피곤해서 스스로에게 조금 약해 지는 것 같다. 그런 것에 대해 진건씨가 머 별 말이 없어서 상관은 없겠지만..스스로 이상하게 조근 먼가 잘못한거 같은 느낌이 맨날 든다. 특히 머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는 걸 먹었다 싶을 땐 더 그런데..이 날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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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3. 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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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친절한 바리스타C 커피를 부탁해
글: 이동진
출판사: 동아출판사
2009.02 초판 3쇄
가격: 12,000원


죽기 전에 해 보고 싶은 리스트를 적는 버킷 리스트..나의 버킷 리스트에는 까페의 여사장이 되어 보는 작은 꿈이 있다. 옛날 같으면 여자가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다방 사장 하느냐라고 하는 먼 소설의 문구처럼 난 거기에 딱 어울리는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는데 그 꿈은 쉽게 사그라 들지 않는다. 그래서 그럼 까페는 현실적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까페 책은 좀 읽어보자 해서 읽게 된 책이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매달 사는 책 중에서 까페에 관련한 책들을 한권씩은 꼭 끼워서 사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3월달에 사서 읽게 된 책이다.

완전 빠닥빠닥한 최신간인데 어느새 초판이 3쇄나 들어갔다. 이 아저씨 돈 좀 만지겠는데...했다. 커피 팔아 돈 벌어 커피 강의 해 돈 벌어 책 내서 돈 벌어...

책 안에서 커피에 관한 궁금증이 가득한데...꽤 흥미롭지요 하는 질문만을 마구 던지는 것 같아서 이 책 말고 좀 더 읽고 싶다는 의욕만을 더 부추킨 듯 하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커피 추출 법도 실제로 한번 경험 해 보고 싶고 조금 더 기회가 된다면 바리스타 과정도 약식으로나마 배워보고 싶다. 원래 커피를 좋아라 하니 이 보다 더 좋은 경험과 공부가 있을까 싶다. 하루 2시간 만에 후루룩 책장을 다 넘겨 버리고 나니 조금 아쉬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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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3. 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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