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시내에 있던 대벌이 돈을 벌어 만산동에 땅을 사고 다시 재오픈..

 

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사장님 손맛이 좋아서 자주 가게 된다. 가격이 높으면 양이 좀 많으면 좋으련만..그런 부분은 조금 아쉬운 편...

 

지난번에는 쑥갓이었는데..이번에는 냉이가 올려져 있다. 겨울냉이라...옅은 향이라도 나쁘지 않았음

 

기본 찬들..늘 좋아하라 하는 뿌리 채소 드셔 주시고... 말린 고구마줄기 나물이 색다른 맛..

고구마줄기는 진리....

by kinolife 2024. 1. 24.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