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영갑 갤러리의 여운을 접고 올레라고 할까..올레코스를 또 기약없이 걷는다.
즐거운 올레길..
바닷가..해녀모습.
바닷가 해변에서 귤 껍데기를 말리고 있다. 이건 무엇인가 일하시는 분들께 여쭤보니.."한약에 들어갑니다.."아 !! 바닷바람이 찬데 수고하세요..." 이런 인사 대화도 여행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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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돌을 찍었는데...돌이 해녀모습 같다.
이름 모를 예쁜 풀도 좋은 친구가..사진 모델이 되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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