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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컨벤션 센터에서 아이들 간식 사주고 구경하다..그 곳의 면세점에 들른 기념으로 화장품을 샀다.
선물용으로 썬크림을 3개 핸드크림을 1개 샀는데..누구에게 줄지는 비밀...
구매한 금액이 15만원이 넘어..제주도 박물관이나 여타 입장권을 2장 받을 수 있었는데..조금 늦은 쇼핑이라 남은 것 중에서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선택했다. 박물관은 넓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었으며..사진 찍기에도 좋았는데..바닥으로 향하는 체력과 그때 딱 맞춰 카메라 밧데리가 나가서...사진을 핸드폰으로 찍다 보니..아쉬움이 컸다. 아이들도 다시 오고 싶다고 하였지만, 뭐 내 돈 주고 다시 오긴 그렇구나! 아이들아.. 사진을 다시 보니 아이들 역시 그때 기분이 살아나서 기분이 좋고 그때 찍은 사진이 이렇게 나오는구나 신기해 하기도 한다. 제주도 있는 동안 3군데의 테마파크를 갔지만 이 곳이 제일 나았던 것 같다.
다 나았어? 내가 풀어줄께요...
잘 안 보이니까 닦자 !!
모나리자 치료 중...
엄마 똥꼬 공격 성공...
정언이 배꼽 공격 들어가기 직전 !!
상언이 똥꼬 공격 시행 중
정언이 똥꼬 공격 받고 있는 중
똥꼬 공격 주고 받기 !!
어 이런 나쁜 짓!!
나 예쁘게 그려주세요 ^^
이 언니 예쁘다..
엄마 다리가..이사를 갔나?
뭘 그렇게 드세요?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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