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시켜서 찌찌 줬더니..홍냐 홍냐 그냥 퍼져서 자고 있다.
팔이 저릴텐데..너무 삼매경에 빠져있다. 긴바지가 반바지가 되는 줄도 모르고...

by kinolife 2006. 11. 2.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