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사과...먹어버릴까 보다. 부사를 좋아하는 내가 손님이 오신다 하여 사둔 아오리가 비싼 가격과는 별도로 바닥에서 관상용으로 뒹굴고 있다. 정언이가 냉큼 집어서 먹을려고 하는 모습을 찍었다.

막 청소를 끝낸 다음이라 시간적 여유가 좀 났다. 입은 옷이랑 바닥이랑 참....알록달록 하오!!

by kinolife 2006. 8. 23.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