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상언이가 아주 어릴 때 멕시코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서 찾아서 간 음식점..
낯선만큼 느끼했던... 맛은 있었지만 짜고 느끼해서..많이 못 먹었던.. 걔중에 우리 상언이가 아주 좋아라 했던....
으외의 식사.. 외식 문화를 즐기는 정언이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역시 세상 모든 일이 경험가지 전에는 모르는 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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