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꾸러미 어머님들이랑 나들이를 가게 되면, 늘 먹는 음식에 신경을 쓰게 된다
늘 별일 없는 촌 밥상을 즐기시지만 그게 그 어떤 음식보다 맛있을 떄가 많다보니 더 그렇다.
그럼에도 좀 정리된 밥집을 찾아서 한끼 먹는다.
반찬도 적당 밥도 적당..
이런 밥상은 하루 2끼만 해도 하루 열량을 다 채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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