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그냥 단순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그런 삶은 비싼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난 누구의 눈도 의식하지 않은 채 누드로 정원을 거닐어 보고도 싶습니다.”
by kinolife 2006. 7. 14.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