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빵에 소스를 바르고 베이컨과 햄 같은 걸 끼워 넣은 간식..

가게 이름에 계란이 들어가는 걸 보니 계란이 주인공인 가게인 듯..

다 먹고 나서 남편이 빵이 보통 싸구려 빵을 쓰는 것 같지는 않아..라고 했는데..

아가씨가 마가린으로 잘 구워서 그럴수 있다는 말을 하진 않았다..

그럴지도 모르지..우리가 탁월한 미식가도 아니고....

아담한 사이즈이다보니 남편은 작겠어...

 

 

 

 

by kinolife 2017. 12. 28.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