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천호동으로 이사온지 3년 째 되어간다. 주말이면 밥도 하기 싫고 집 근처 이곳 저곳을 서성이는데..작년 가을에 먹어봤던 집 근처의 부대찌개... 조금 매워서 아이들이 먹기 힘들어 했지만, 그냥 한번 먹기 So So...가장 좋은 점은 테이블 위의 라면 사리가 무제한 제공이라는 점이다. 덕분에 2인분으로 4명이서 배 부르게 먹었다.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평양 수산]조개찜 (0) | 2011.06.24 |
---|---|
[나무가 있는 집] 곤드레 밥 정식 (0) | 2011.06.24 |
[아방궁] 짬뽕 (2) | 2011.06.16 |
[칼국수] 바지락의 향취가 약해 (0) | 2011.05.17 |
[옛 토담 전복 칼국수] 들깨 수제비 (0) | 2011.04.15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