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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이 아시아나 제주도 항공권과 맞바꾼 아웃백 식사...거기에다 삼성 포인트 머 이런거 다 해서 총 4명의 어른과 2명의 아이가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어린 꼬마들은 탑 처럼 쌓아올려진 어니언링 타워가 신기한가본다. 난 개인적으로 코코넛이 발리지 않은 이전 버젼이 더 좋은 것 같다. 오래간만에 호주식 기름끼 실컷 배에다 바른 날....조금 상큼한 것이 그리운 건 실컷 잘 먹고 역시 .....라는 생각을 다시 확인 한 건가 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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