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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 구석에 위치한 조그마한 초밥집을 줄을 서서 먹었다..
짜고 달고 그냥 초밥들의 항연... 이런 담백한 음식도 더욱 짜지고 달아져야 맛있다고 오해받는 우리나라에서 초밥은 점점 더 가벼워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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