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반응형
    
    
    
  도련님 집 근처에서 아이들을 떼 놓고 가볍게 술을 마실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 같다.
일단 동서들이 술을 싫어해야 하고..아이들이 동서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한데, 대부분 맞아 떨어진다. 싱싱한 해물이 만족감을 준다는 건 바로 이런 술상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아 해물 해물!!
반응형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알촌]-다양한 알밥들 (0) | 2017.06.14 | 
|---|---|
| [효원각]-탕수육, 깐풍기 (0) | 2017.06.08 | 
| [코스트코 포장회]-연어, 광어? (0) | 2017.05.27 | 
| [율도 참치]-참칫살.. (0) | 2017.05.27 | 
| [강태공 올갱이촌]-어죽 (0) | 2017.05.19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