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Asahi, rolly, 雨 by 세이렌, 금요 나이트 드라마, 나가사쿠 히로미(永作博美), 나가타 료스케(永田良輔), 네기시 토시에(根岸とし江), 노구치 카오루(野口かおる), 노기 료스케(乃木涼介), 노마쿠치 토오루(野間口徹), 료(りょう), 마츠이 료코([松井涼子), 마키 요코(真木よう子), 모로오카 모로(モロ師岡), 모리구치 요코(森口瑤子), 무라마츠 토시후미(村松利史), 미츠이시 켄(光石研), 미키 사토시(三木聡), 미타니 노보루(三谷昇), 사사노 타카시(笹野高史), 사카구치 오사무(坂口修), 사쿠라이 아츠코(櫻井淳子), 사토 가지로(佐藤蛾次郎), 소노 시온(園子温), 시오야마 미사코(塩山みさこ), 시효 경찰 時効警察, 아야타 토시키(T綾田俊樹), 아즈마 미키히사(東幹久), 아즈마 치즈루(東ちづる), 야나기 유레이(柳ユーレイ), 에구치 노리코(江口のりこ), 오가와 타마키(緒川たまき), 오다기리 죠(小田切 譲), 오오니시 타케시(大西武志), 오오토모 미나미(大友みなみ), 오카모토 노부토(岡本信人), 오키나 메구미(奥菜恵),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 이와마츠 료(岩松了), 이이자와 모모(飯沢もも), 이카 하치로(いか八朗), 이케와키 치즈루(池脇千鶴), 일본드라마, 츠구미(つぐみ), 츠카모토 렌페이(塚本連平), 카타기리 하이리(片桐はいり), 케라리노 산드로비치(ケラリーノ サンドロヴィッチ), 키무라 야스시(木村靖司), 타나카 요지(田中要次), 타나카 테츠지(田中哲司), 타야마 료세이(田山涼成), 타카다 쇼코(高田聖子), 타카야마 나오야(高山直也), 토리하다 미노루(鳥肌実), 토요하라 코스케(豊原功補), 하즈키 리오나(葉月里緒菜), 후세 에리(ふせえり), 히다 야스히토(緋田康人), 히로카와 미츠노리(廣川三憲), 히로타 레오나(広田レオナ)
방영 타이틀 : 금요 나이트 드라마
방영일 : 2006.01.13 - 2006.03.10
연 출 : 미키 사토시(三木聡)
츠카모토 렌페이(塚本連平)
소노 시온(園子温)
이와마츠 료(岩松了)
케라리노 산드로비치
(ケラリーノ サンドロヴィッチ)
각 본 : 미키 사토시([三木聡)
이와마츠 료(岩松了)
소노 시온(園子温)
타카야마 나오야(高山直也)
츠카모토 렌페이(塚本連平)
케라리노 산드로비치
(ケラリーノ サンドロヴィッチ)
출 연 : 오다기리 죠(小田切 譲)
아소 쿠미코(麻生久美子)
토요하라 코스케(豊原功補)
후세 에리(ふせえり)
히다 야스히토(緋田康人)
에구치 노리코(江口のりこ)
미츠이시 켄(光石研)
음 악 : 사카구치 오사무(坂口修)
주제곡 : "雨 "by 세이렌
공소 시효과 지난 사건을 취미로 푸는 이 남자의 독특한 일상이 담겨진 드라마. 각각 짤막한 에피소드가 담긴 짧은 이야기로 매회 새로운 사건들이 이어진다. 대부분의 사건들이 살인사건인데..15년이 지난 이 숨겨진 살인자들은 여러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일단 15년이 지나도 별 무리 없이 평범하게 잘 살아가고 있고(어떤 이는 살인을 발판으로 더 잘 살고 있다는 느낌까지 가질 수 있는 인물들이 있으며), 자신의 죄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죄책감 없이 살아가고 있으며, 15년 이후 밝혀진 자신의 죄에 대해서도 비교적 덤덤한 반응을 보인다. 마치 자신의 살인에는 어떠한 이유가 있다는 듯한 당당함 까지 볼 수 있어서 조금은 일본적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잔인하지 않고, 긴장하지 않아도 되는 살인 사건 이야기의 매력은 편안한 사건과의 만남...그 단편 수사극의 묘미를 그대로 담고 있는 드라마다.
'All That Japan > Japan Dra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네가 준 여름 - 암과 싸운 아들의 730일 [君がくれた夏 〜がんばれば、幸せになれるよ〜]- 삶은 투쟁이다. (0) | 2007.10.10 |
---|---|
[드라마][7인의 여변호사 7人の女弁護士]-여성의 편에 서서 법률을 대변한다. (0) | 2007.10.07 |
[드라마][도쿄 프렌즈 東京フレンズ]-여자들의 일과 사랑....젊은날의 추억편 (0) | 2007.09.18 |
[드라마][화려한 일족 華麗なる一族]-화려하지만 슬픈 가족사 (1) | 2007.09.13 |
[드라마][그녀의 연문 彼女の戀文~世代を超えた珠玉の純愛]-나이를 뛰어 넘은 연정 (0) | 2007.09.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