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반응형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의 조미료 맛과 외식의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이만한 집도 드물 것 같다.
자연스러운 연탄? 숯? 여러 종류의 불향 맛으로도 충분할 텐데..여긴 감미료+불맛이 조화로운 곳이다.
남편은 좀 괴로워 했고..나는 이 맛에 먹지 뭐 싶어서 즐겁게 먹었다.
멀리서 친구돠 왔으니 이만한 곳이 없잖아!! 하면서
반응형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만석골 닭한마리]-닭 한마리 (2) | 2018.05.08 | 
|---|---|
| [오이시 함바그]-고기를 구워먹는 다른 방법 (0) | 2018.03.26 | 
| [홍찜닭]-오징어 튀김과 찜닭 (0) | 2018.03.23 | 
| [어락]-회정식 (0) | 2018.03.23 | 
| [해선당]-회 정식 (0) | 2018.03.21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