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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4.02.17 [원조할매보쌈양평해장국] 선지국 1
- 2014.02.17 [Documentary][부모 VS 학부모]-부모로써 피할 수 없는 질문
- 2014.02.17 [쟈니덤플링 Jonny Dumpling]아! 만두의 눈물..육즙의 맛
가끔..혼자서 한끼를 떼워야 할 때 집 근처라 즐겨 가는 해장국 집의 선지국..
선지도 듬뿍 야채도 듬뿍..단백질과 무기질을 천천히 흡입하는 시간을 즐겨 갖는다.
가격은 5천원.아직까지는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가격도 언젠가는 오를지도 모르겠지만..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저 깍두기와 함께 먹는 선지국은 이상하게 맛있다. 업데이트를 하다 본 사진 덕에 조만간에 또 한끼 떼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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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SBS
프로그램명 : SBS 스폐셜
언제나 무엇을 배우는 어떤 아이와 나를 비교하거나 한 반 아이들의 좋은 면모를 탐하는 등의 일과를 반복하려니 정말이지 갑갑한 인생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매일 마음을 다잡지 않으면 매일 이런 걱정과 그것을 탈피하기 위한 노력과의 유혹에서 벗어나기란 정말이지 쉽지 않다. 개인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이 좋아는 보이지만, 그것이 아이에 대한 믿음에서 부터 시작되거 그것으로부터 진행되어 결국 그것으로 완성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부모들이 짊어지고 가야할 고통은 사교육에 밀어넣고 바라보는 것보다 쉽다고 할 수 없는 고통이다. 아이를 믿는 다는 것은 학원의 원장 말을 믿는 것 만큼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큐멘터리를 다 보고 나서 결국엔 아이를 믿고 다시 생각을 다 잡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아이가 바보나 천재가 아님을 알고 있고..이 아이가 얼마나 열심히 자기 일생을 살아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그저 함께 해 주고 같이 걸어가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더 빨리 뛰라고 채직찔하고 더 멀리 가라고 달금질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것의 공과에 인생을 걸기에는 아이의 인생도 내 인도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좀 더 노력해서 학부모지만 부모로서의 방향타를 잃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잊지 말아야 할 질문..난 학부모지만..그 전에 부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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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구국도 만두도..만두천국 쟈니덤플링에서는 알수없는 기쁨이 있다. 비록 일개 만두일지라도..살짝 튀겨진듯한 만두피 안을 타고 흐르는 고기만두의 육즙과 시원한 맛을 더해주는 저 만두국의 맛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가끔 이태원의 아름다운 책방을 드릴 때면 이 만두를 먹는 기쁨에 한껏 발걸음이 들 뜬다.
집에서 이태원이 결코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가끔의 이 나들이엔 책과 만두가 항상 따라다닌 즐거운 산보다.
저 사진을 보니 저 만두 속의 육즙이 흘러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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