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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도시에 가서 낯선 가게에 들러 음식을 청해 먹을 때는 주인장이 자신 있어 하는 메뉴를 시켜 먹는 것이 좋다.

영동의 시내에 떨어져 근처 여관에 숙소를 정하고 아이들과 함께 어슬렁어슬렁 만만한 칼국수니 먹자해서 들어간 집..

사실 칼국수가 맛있어봤자..속은 맛 없어 봤자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 문을 열고 들어갔지만,의외로 추천메뉴는 냄비우동...그러고보니 이런 유부 많이 들어간 냄비 우동 정말 오래간만에 먹는구나!! 생각하며 따뜻한 국물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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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4. 1. 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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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손택수

원저: 정약전

출판사: 아이세움

2006.03 초판 1쇄

가격: 9.800원



예전부터 정약전의 자선어보를 번역 해석한 그을 읽고 싶었는데..꼼꼼하게 기록된 이전 책들은 품절이가 구입하기가 힘이 들고...어떤 책은 고서로 지정되어 중고가격이 골동품 가격이라 사서 읽기 어렵고 일단 어린이 고전읽기 시리즈로 나온 이 책을 정약전의 자산어보의 책의 첫 책으로 읽었다.


청소년 보급용임을 감안하더라도 정말이지 얕은 정보와 별 힘이 없는 그저 그런 문장들은 상상 속에만 있는 정약전의 원본 근저에서 왔다 갔다 하고 그 깊이로 빠져들지 못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했다. 읽고 싶은 책이어서 비교적 빨리 읽어버렸지만, 시원함이나 감동보다는 아 다시 제대로 번역된 책을 찾아보아야 겟구나라는 갈증만 더 깊어 진 것 같다. 그래도 올해 첫 책이었네...


- 책 속의 글 -


"사실 지구地球나 수평선水平線이란 말만 하더라도 얼마나 육지 중심적인 말인가. 바다가 지구 표면적의 72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으니 지구는 땅으로 덮인 구형이 아니라 바다로 둘러싸힝 '해구海球라고 불러야 한다. 또한 바다 한가운데 들어오면 수평선은 육지에서 바라볼 떄와 달리 휘어져서 둥근 원 모양이 된다. 바다에서는 이와 같은 육지 중심적인 시선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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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4. 1. 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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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동으로 떠난 귀촌투어에서 퀴즈 맞춰다고 지역 어르신이 선물로 주신 연잎..그 연잎으로 만든 돼지고기 수육..

설명대로 집에서 남아도는 과일을 고기 사이에 넣고 소금과 후추 그리고 연잎의 향기만으로도 맛있는 수육이 되어서 건강하게 맛있게 잘 먹었다.

아이들도 삼겹살 만큼이나 맛있다며..잘 먹는 걸 보니..음 안 해보니..책을 보고 설명을 듣고 많이 만들어 해 먹어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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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4. 1. 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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