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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할로윈 데이랑 정언이랑 같이 간 집 근처 키즈 까페에 먹은 크림치즈 오므라이스

너무 넓은 공간에 많이 놀랐고...엄마용으로 나온 오므라이스가 양이 너무 많아서 좋았다. 내용상 보니 아이랑 함께 먹을 수 있는 양을 주셨다는 배려도 언뜻 엿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다. 맛은 볶은밥에 크림소스..라고 보면 되고...정언이랑 함께 먹어야 하는데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옵션 중에 선택할 수 있었던 피자를 선택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 우예 되었든 엄마는 배부르고..아이는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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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11. 1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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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혜민
그림 : 조미자
출판사 : 비룡소
출판일 : 2003년 05 초판 2쇄
가격 : 8,500

아티클한 동화책의 표본이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깔끔학 동화책이다.

르네 마그리트(René Magritte)의 그림을 한국적으로 표현한 것 같은 상상력 풍부한 그림은 아이들에겐 다소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보이지만, 혹시 모를 아이들의 눈이 더 즐거운 상상을 보탤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의미로 하자면 어떻게 읽힐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가능성의 동화라고 봐도 좋을 책이 바로 이런 책이다. 동화책 속에서 느껴지는 아이의 상상력과 그 기반이 되는 외로움이 주는 느낌은 이상 야릇한 가책과 설명할 수 없는 기쁜 감정을 느끼게 하니...조금 요상한 책이기도 하다. 그림만 봐도 아주 이쁜 동화책인데..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독 내지 필참 도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절로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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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11. 1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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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앓던 둘째 놈이 다 낳아서 유아원에 데려다 주고는 시원한 국물맛에 집 근처 공나물 국밥집을 찾아서 한 그릇 땡겼다. 대학때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30분 넘게 하다보니 국밥 값이나 전화비 값이나 이러다 저러다 그러다보니 국밥은 다 식어버려서 맛있는 혹은 뜨끈한 국물맛은 저 멀리 날아가버렸다. 마음이 무거운 날에 기분 좋게 시원한 맛을 기대했지만 글쎄 그렇게 잘 되질 않네..사는게 다 그렇지.... 시원한 국물을 시큼털털하게 만들어버린 건 나의 고치지 못하는 고질병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이래 저래 개운치 못한 식사..나중에 다시 한번 와서 먹어봐야 겠다. 사진엔 빠졌지만 알토란 계란 2갣 함께 동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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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11. 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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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백화점에서 파는 과일도 짝으로 먹게 되다니.....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지난 여름을 넘기고 있다.
지난 여름..인터넷질을 통해서 알게된 우리 후배님께서 이사한 우리집에 들르셨는데..집 앞에 있는 현대백화점에 들러 복숭아를 한 상자 사 왔다. 한 상자라 해봐야 10개 남짓이니 우리집 복숭아 킬러 5인이 달겨들면 3일도 안 간다. 특히 보숭아는 예민해서 싱싱할 때 먹어주는 건 아주 기초적인 센스다. 후배 덕분에 아주 알 굵은 황도를 몇일 째 아주 맛있게 먹었다. 가격이 너무 궁금해서 뜯어보았는데 55.000원..개당 5천원이라고 대뇌이면서 먹었다. 다른 걸 아끼면 우리 돈 주고 사 먹을순 있잖아...하지만 절대 그렇게 사 먹게 되지 않는...양호 과일..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안 아파서 약 먹거나 온 가족이 비타민 섭취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다.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여름이 지나간다. 내년엔 과감하게 벌이와 상관없이 시장에서 질 좋은 복숭아 황도/백도 각각 한 박스씩 해치우자..외쳐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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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11. 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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