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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제목 : Waterboys
감 독 : 야구치 시노부(矢口史靖)
각 본 : 야구치 시노부(矢口史靖)
출 연 : 츠마부키 사토시(妻夫木聡)
타마키 히로시(玉木宏)
미우라 아키후미(三浦アキフミ)
콘도 코엔(近藤公園)
카네코 타카토시(金子貴俊)
히라야마 아야(平山あや)
마나베 카오리(真鍋かをり)
타케나카 나오토(竹中直人)
음 악 : 마츠다 가쿠지(松田岳二)
시미즈 히토미(冷水ひとみ)
타지리 미츠타카(田尻光隆)
이런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는 쭉쭉남들이 만화처럼 펼져져 주시는 색다른 코미디 영화. 야구치 시노부의 칼라가 여지 없이 들어나는 영화다. 일본에서 만들어지는 학원물 중에서 그 개성이 강한 작품 중 하나일텐데..왜 우리 나라는 이런 류의 학원물은 제작되지 않을까..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그런 생각이 조금씩 들기도 했다.
80년대에 공부 중압감으로 자살하는 내용을 지나 90년대에 들어서면서는 중고 시절의 연애이야기..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는 중고생들의 임신 이야기까지 거론되지만 결국은 현실의 따끈한 문제들을 그 나이 또래에 맞게 풀어낸 수준이니...지극히 영화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우리 학원물..이런건 크게 떠오르지 않는 것 같다. 궂이 이 단게에서 그 이전의 얄개 시리즈..이렇게 가져다 붙일 이유도 없겠지만...
2001년도 작품인데..그 사이에 이 영화에 출연했던 멀쩡한 외모의 덜떨어진 녀석들 중에 츠마부키 사토시와 타마키 히로시는 꽤 자리를 잡은 배우로 성장했다. 연기력은 둘째 치고..나름 개성있고 수려한 외모로 스타급으로 발도움 했다고 볼 수도 있을 정도로 2000년대 후반의 일본 주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만날 수 있다. 그런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을 보는 것은 이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재미 일 것이다. 소재가 흥미로와서 인지 2찬에 드라마까지 같은 제목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볼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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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타이틀 : NTV 수요드라마
방영일 : 2004.10.13 - 2004.12.15
연 출 : 사토 토야(佐藤東弥)
나가누마 마코토(長沼誠)
각 본 : 오오모리 스미오(大森寿美男)
출 연 : 키시타니 고로(岸谷五朗)
미야자와 리에(宮沢りえ)
마키세 리호(牧瀬里穂)
코바야시 료코(小林涼子)
나이토 타카시(内藤剛志)
사토 류타(佐藤隆太)
츠루미 신고(鶴見辰吾)
미우라 리에코(三浦理恵子)
타카다 준지(高田純二)
타무라 료(田村亮)
요시다 히데코(吉田日出子)
벡키(ベッキー)
무라스기 세미노스케(村杉蝉之介)
이혼한 부부가 친구처럼 지낸다는 외국의 경우와 자신을 배신한 가족으로 매몰 당하는 우리 나라와 같은 상황에서 일본식으로 색다르게 표현한 이 드라마 속의 이혼커플과 주변 사람들은 어찌보면 이러한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므로 해서 불필요 한 오해나 과장된 관습을 배제시키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경찰관인 아빠가 자신이 사는 집 근처에서 발견이 되고 조금은 어색한 만남이 이어진다.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아빠가 재혼을 해서 근처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빠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그 아줌마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간다. 우연한 만남을 통해서 자신에게 나이를 뛰어 넘어서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아줌마가 아빠의 새 부인인
걸 알게 된 소녀는 이 어색한 관계 속에서도 모두들 행복 할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전혀 튀지 않는 이야기지만,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사람의 삶에 대한 근볹거인 물음을 던지는 드라마. 스타도 화려함도 없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사람의 삶과 관계에 대한 깊은 물음은 던진다.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지금 나의 옆에 있는 사람입니다. 라는 혼자만의 대답을 떠올려보면서 므흣한 드라마 하나를 봤다는 생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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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아담 브룩스(Adam Brooks)
각 본 : 아담 브룩스(Adam Brooks)
출 연 :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
레이첼 와이즈(Rachel Weisz)
아일라 피셔(Isla Fisher)
엘리자베스 뱅크스(Elizabeth Banks)
케빈 클라인(Kevin Kline)
아비게일 블레슬린(Abigail Breslin)
케빈 코리건(Kevin Corriga)
음 악 : 클린트 맨셀(Clint Mansell)
"아빠...나의 엄마가 누구인지..말해 주세요..."싱글 대디가 듣게 되는 참으로 당혹스러운 질문..그 질문에 대한 아빠의 과거 사랑 이야기
그 결코 가벼울 수 없는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낸 영화가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이다. 학교 시절 '선생님 첫사랑 이야기 해주세요'랑은..상당히 농도가 다른 이 질문에 부담없이 풀어낼 수 있는 이 백인들의 정서가 그저 부럽다는 생각을 해 보기도 했다. 젊은 날 너무 쉽게 빠져들지만 무엇하나 결단 내리지 못하고 스스로의 상황에 끌려 다닌 어느 우유 부단한 남자의 청년기 연애담 로드맵에 관한 영화. 주인공은 아빠지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체는 딸인 이 로맨틱 코미디는 결코 무겁지 않은 이야기 톤으로 젊은 날의 방황어린 풋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을 쏟아낸다.
청춘을 대표할 수 있는 영화의 무대로 선택한 것이 선거단에서의 활동이었으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들은 이 주인공의 연애담 못지 않은 흥미를 제공한다. 정치와 사랑..무척 시사하는 바가 큰 상관관계를 가진 단어의 조합은 영화 속에서 충분히 긴장관계와 가쉽을 제공해서 흐흐흣 하게 한다.
영화는 우둔한 싱글 파파에게 남은 인생을 함께 할 부인을 그리고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엄마를 찾아주는 딸의 노력으로 귀결 될 수 있겠지만, 궁극에는 찾지 않으면 사랑은 오지 않고 사랑이 움직이듯이 본인 스스로가 변화하고 움직여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일깨우는데 촛점이 맞춰져 있다. 개인적으로 영화만큼 흥미로운 게 음악이었는데....워킹 타이틀의 남다른 재주가 여과없이 들려진다. 가볍게 감상하기에 좋은 움직이는(워킹) 로맨틱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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