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vasse 같은 삶

가볍게 시작하는 중국식 계란찜

중국에서 가장 많은 먹은 야채볶음 여긴 고기도 있고 야채도 더 신선해 보였다.

아마도 오향장육..위에 고추가 들어간 소스가 독특했다.

술안주 + 밥 반찬 마파두부

어른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은 맛살볶음 요리

조금은 흔한 찐 새우

큰 생선 조림..생선 이름은 모르겠고..중국의 생선들은 일단 크고..비린기가 강하게 느껴진다. 작은 어머님 말씀으론 중국 사람들은 비린내 그대로를 즐긴다고 한다. 그게 더 자연스러운거고 좋은 거라고 한다. 의미는 좋은데..먹기엔 불편하다.

조금은 다른 야채요리

역시 흔히 먹어볼 수 있는 새우 튀김

나의 최고 페이브릿..가리비 요리..위에 마늘과 향채가 뽂아져서 얹혀 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

역시 아름다운 맛의 게 튀김

진정한 메인 요리들-바닷가제 회

진정한 메인 요리들-생선회

회로 나왔던 바닷가재를 튀긴 요리..아주 고소하다.

식사 밥과 영지버섯..영지버섯 요리의 류는 전복을 이용한 것이라고 한다..조금 느끼하긴 했었지만 고소하고..혼자서 먹기엔 많아서 너무 아까웠다. 정언이도 좀 시원찮게 먹어서 아쉬웠던...

더운 지방에서 나는 월남미로 지은 밥..밥알이 길죽길죽..맛있었다.

후식..튀긴 빵을 단 소스에 찎어먹는 죽음의 안티 다이어트 음식..달싹하니 맛있었다.